♠ 일 하 며 공 부 하 자/안 전 관 찰

층간 단차로 발생되는 위험요소

soongmc 2013. 11. 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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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인과 조망권,일조권등을 위해 같은 동에서도 층간 단차를 두었다

 

올라가는 층과 멈춘부분의 층간에 이런 벽이 생기고, 때론 새로운 야기리 갱품을 부착하기도 한다

새 갱폼은 가드래일을 새로 설치해주고 분진망 대신 러셀망을 둘렀다

단부 아래쪽 낮은 층 옥상부위에는 이런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뚫린 그 곳은 항상 위험하다

갱폼 상부 작업발판 부위 ;로프로 임시 막아 놓았던 것을 가드레일로 막음처리 하였다

옥상으로 나가는 문입니다. 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이렇게 열린 공간으로 남아 있을 것이기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단 갱폼 발판의 마구리는 이렇게 전부 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안전네트가 설치되어 있지만

그래도 열린 단부는 항상 막아줘야합니다. 로프,혹은 웨이빙띠로 임시처리한 후 핸드레일을 설치하였다

망을 둘러 최종 안전조치하였다

 

새로운 갱품을 제작하기 곤란하면 이렇게 유로폼으로 거푸집을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비계를 설치하여야하고 또 다른 위험요소들을 막기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세대간 이동을 위한 통로를 이렇게 임시로 만들기도 한다

정말 위험한 구간이다

 

갱폼간 열린 유로폼구간입니다. 비계를 설치하고 망을 둘렀습니다. 비계를 설치하기 전 까지는 life line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E/V실과  그 전실은 세대보다 더 올라가야하기에 또다른 주의를 요하는 구간입니다. 이곳에서도 단부가 발생한다

해는 서쪽으로 기울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갱폼은 이렇게 지상으로 인양하여 폐기처분한다.  이 과정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JCS의 swc(safety working cage)의 층간 단면이 생기는 부분은 올려지기 이전에 먼저 막음처리하였다

 

하층부분과 올려진 부분의 단면

 

층간 단부가 발생하면서 분리되어 지면으로 인양되는 해체 갱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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