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특출나게 뛰어난 연예인들을 보면 늘 2세가 궁금하곤 합니다.
결혼한지 몇 년이 지났다는데 혹은 2세가 태어났다는데, 누구를 닮았을까?
관심 반, 기대 반으로 공개된 모습을 보곤 합니다.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은 연예인 2세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외모가 출중한데요.
최근 공개한 연예인 2세 중에는 유독 "딸"들이 돋보입니다.^^
정말 바로 얼마 전, 황신혜의 폭풍성장한 딸(지영)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몇 년 전 소개되었을 때만해도 작디 작은 어린 아이에 불과했는데요.
그 사이 성숙한 외모를 지닌 14살이 되었더군요.
이렇게 어렸던 그녀가 ~~~
이렇게 부쩍 성장했습니다.^^
키는 엄마 황신혜가 거의 동일하구요.
몸매 비율도~~~ 어쩜!! 다리도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그럼 의외의 예쁜 딸은 누가 있을까?
바로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정웅인의 첫째 딸(세윤)입니다.
세윤은 분명히 아빠를 많이 닮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웅인의 가장 예쁜 부분만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탐 크루즈의 예쁜 딸 수리와 비교되기도 하였던 그녀는 화보도 찍을 만큼 잘 나가는 2세입니다.
예쁜 딸 사랑에 하염없는 정웅인의 마음이 이해가 갈 정도로~~
세윤이는 이렇게~~
그리고 이렇게~~~ 예쁘게 자라주고 있습니다.
키가 크고 살이 좀 빠지니 더욱 예쁘지요.^^ 애교도 많아서 무척 사랑 받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고픈 연예인 2세는
최근 독고진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차승원의 딸 예니입니다.
예니 이전에 이미 차승원의 아들 노아의 얼굴이 알려지며~~
역쉬~~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잘 받고 태어났구나!! 그러했지요.ㅋ
노아의 얼굴은 뽀너스~~!
최근에는 차승원이 딸바보로 매스컴에 비추곤 했지요.
예쁜 딸 예니 때문에 차승원은 더욱 얼굴이 핀 듯 합니다.^^
짜잔!! 아들 노아도 훌쩍 자랐군요!!
황신혜의 딸 지영이, 정웅인의 딸 예림이, 차승원의 딸 예니는 예쁘게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이 셋은 성인이 되면 연예인을 해도 충분할 듯 합니다.^^
볼 때마다 예뻐서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ㅎ
오늘도 흐뭇하게 마무리 ------------(펌 해피범블 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