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gmac(崇脈)의 세상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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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 휘날리는 태극기

2026년 9월 27일백운대에서 바라본 범바위​​​​​오전 10시. 혹시나 해서 붕붕이 델고 올라왔는데,도선사 입구 주차장이 만차는 당연하고,,,앗싸라비아!하산하는 산객 폼을 보니 차량으로 이동하는 듯~앞에 섰던 차량은 뒤돌아보면서 찡그리고 ㅋㅋ​3분여를 기다려 잽싸게 임무교대.​​​북한 21-01 이정목​​​​쉼터를 지나고~​​​하루재를 넘어왔다.​​​인수암 방향으로 내려서기 전 인수봉을 조망했다.중간 중간 가을이 내려앉기 시작하고,귀바위로 불리는 바위는 이렇게 보니, 가을 냄새를 즐기는 코로 보인다.​​​잠수함 바위 위에 펼쳐진 가을의 노래​​​인수암 아래 화장실 구역.북한 21-02 이정목​​​인수암 '상중무불 불중무상''허상에서 부처를 찾아봐야 부질 없고~'​​​인수암 담장 너머로 수국이 예쁘게 ..

최단거리 식장산 산책 / 대전

일산에 사는 친구와 3호선 백석역 주변에서 점심 식사 후,대전 판암역 1번 출구에서 대전 사는 친구를 만나고,해돋이전망대 마지막 주차장까지 올라왔다.2026년 8월 29일 16시 30분​​​어자피 비 예보가 있고, 시간도 늦었으니가장 짧은 코스로 식장산 정상부를 들러볼 생각이다.왼쪽 목봉포스트가 보이는 곳에서 숲으로 들어간다.오른편 차도와 데크는 정상 헬리포트까지 연결되는데,내려올 때 이용할 예정.​​​침목계단도 보이고, 길은 통행의 흔적이 뚜렷하다​​​안개비가 내리기 시작했다.안개비가 숲을 감싸는 몽환적 풍경에 연거푸 탄성을 지르는 친구들.어라? 이 친구들 산 잘 타네 !​​​보만식계 능선에 합류했다.들머리 도로변 이정표에 식장산 0.3km 이정표가 보였으니'정상까지는 한달음에 도착하겠구나' 는 착각이..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대청호반의 풍경.2026년 8월 29일​​​식장산을 내려와 대청호 오백리길 통통투어를 시작한다.18시 05분​​​명상정원까지는 데크로드로 이어지는 길​​​잔잔한 호숫가에 푸른초장이 그림처럼 둘러싸고,조용한 시골 마을 여기저기 화려한 카페들이 불빛 밝히기 시작했다.​​​전망데크가 있는 4구간이 구간은 데크길과 황토길 중 택해서 진행할 수 있다​​​데크길 옆 정자쉼터​​​모래결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멀리 환산(고리산)의 모습이 호반의 풍경과 황홀한 조화를 이룬다.​​​지명과 거리를 표시한 이정표​​​대청호 수위가 올라가면 섬으로 고립될 것 같은호반 끝의 풍경을 당겨본다.​​​오백리길 데크전망대 마스코트​​​데크전망대에서 바라본 명상의 정원​​​명상의 정원에 들어서며 가랑비가 조금씩..

새 단장한 보운대 (큰나무전망대) 보문산 / 대전

차량은 목재문화체험장 주차장까지 갈 수 있고,숲속 공연장과 갈리는 전망대 입구부터는 차단기가 있다.​​​아주 먼 옛날 옛적에 이 길에서,,,대나무를 깍아 만든 스키를 탔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마을 뒷산 보문산 능선을 넘어왔었지.​​​목재문화체험장.저곳은 놀이동산이 있던 자리.뺑돌이, 바이킹, 관람대차 등이 있었지​​​전망대로 오르기 전, 옛날 없었던 행복숲길이 있다.일종의 임도 형태로 남대전고등학교 뒷길로 연결되는 것 같다.​​​14,5km의 행복숲길 안내도​​​큼지막한 화장실이 나타나고, 뒤로 전망대 광장과 전망대가 보인다.​​​광장에 들어서자 마자 만날 수 있는 보문산케이블카 캐빈.대사동에서 저걸 타면 곧장 전망대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철거 전 보문산 케이블카 (캐빈) 사진16인승 중량 800k..

짬 산행 문수산 / 김포

문수산에서 바라본 강화도2026.9.22 북한땅 연백평야​​​청룡회관 옆 주차장에서 송림 숲길을 통해 동아문(홍예문)을 향해 오른다.​​​중간 벤치 쉼터세월호 참사가 있던 날, 2014년 4월 16일.홍예문 벤치에 앉아 휴식하며 막걸리 마시던 중, 핸폰을 통해 참혹한 광경을 지켜봐야 했던 그 날의 아픔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구름다리를 넘어오는 산길과 만나는 지점의 쉼터여기에도 산스장이 조성되어 있는데,산중턱이나 산마루의 산스장을 대할 때마다 의문부호가 따른다.​​​문수산 안내도안내도에 있는 코스 모두 경험 했고, 이 길은 세 번째로 걷는 중이다.첫 번째는 조각공원을 통해 올라왔었다.​​​팔각정 쉼터에서 잠시 발 아래 세상을 만나 봤다.오늘 ! 후반기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