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3일소구니산 (해발801m) 설매재 (배너미고개)길가 여유공간에 주차하고,차단기와 전주 사이 산길로 진입한다. 처음 시작은 무척 가파르지만,이후 완만한 오르내림으로 이어진다.통행의 흔적이 없고,낙엽이 수북이 쌓였다. 능선을 300여m 걷다가 임도와 합류한다.구태여 산길을 걸어온 게 멍청했다는 자괴감(?)이 들고~이 길은 사발이(ATV)체험으로 이용되는 듯~ 뒤돌아 보니 용문산이 뙇~ 시야가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용문산 능선과,지나온 마루금 뒤로 한강기맥 능선 임도를 벗어나 억새숲을 통해 산능선으로 진입하고 영화 '관상' 촬영세트장을 만나잠시 돌아보고~ 눈이 녹아 질퍽이는 가파른 길을 오근다. 멋진 노송을 만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