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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감독 이만희의 마지막 영화,
영화는 황석영 소설이 원작이며
놀라웠던 시퀀스는 세 남녀가
시골의 어느 상가집에 가면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완전히
편집적인 리듬감으로 처리하고
배경음악으로 기이한 음악을
은근히 깔아놓은 부분이었다.
☆
森浦가는 길
(The way to Sa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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