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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랜드 불가리(BVLGARI) 모델들이 13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불가리 매장에서 손목을 감싸는 뱀 모양의 ‘스네이크 하이주얼리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에 한 점씩만 존재하는 제품으로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로 장식된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시계’(오른쪽·가격 6억원대)와 손목부터 팔에 이르기까지 7번 감기는 ‘세르펜티 7코일 시계’(가격 2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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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랜드 불가리(BVLGARI) 모델들이 13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불가리 매장에서 손목을 감싸는 뱀 모양의 ‘스네이크 하이주얼리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에 한 점씩만 존재하는 제품으로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로 장식된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시계’(오른쪽·가격 6억원대)와 손목부터 팔에 이르기까지 7번 감기는 ‘세르펜티 7코일 시계’(가격 2억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