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5월13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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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나를 다 좋아해 주지는 않습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나를 미워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합니다.
내가 그에게 좋은 말로 대해 주면
그도 내게 다정하게 대해 주지요.
내가 그에게 퉁명스럽게 얘기하면
그도 내게 반감을 가지게 되지요.
내가 그를 죽도록 미워하면
그도 나를 죽도록 미워합니다.
내가 그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면
그도 나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지요.
내가 미운 사람이면 모두가 미운 사람.
내가 나쁜 사람이면 모두가 나쁜 사람.
내가 행복해하면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입니다.
- 푸꼬 신부님 글에서-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 연합군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고운 햇살만큼이나 즐거운 휴일길 되시길 바라며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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