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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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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년간 개미굴만 다녀" 환상적인 모습에 깜짝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개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진작품을 소개했다... 기사더보기=회원이 보실 수 있습니다.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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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나우뉴스]자신보다 몸집이 큰 꿀벌을 잡아 들어올린 ‘헐크’ 개미가 포착됐다.25일(현지시각) 영국 대중지 더 선 등 외신은 최근 인도네시아 방카섬에서 촬영된 꿀벌과 ‘레슬링’을 하듯 몸싸움 끝에 승리한 개미 사진을 소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불개미로 보이는 한 작은 곤충이 앞턱으로 자신보다 큰 꿀벌의 날개를 물어 들어 올리고 있어 마치 레슬링의 한 기술을 보여주는 듯하다.이 같은 장면을 촬영한 인도네시아 자카르라의 사진작가 슈웬디 라이(40)는 “꿀벌을 발견했을 때 그 곤충은 이미 개미의 머리 위로 들어 올려져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미가 꿀벌을 어디로 들고 가려는지 알지 못했다. 마치 나뭇가지 위에서 던져버리려는 듯했다.”고 덧붙였다.이에 그는 이 사진의 이름을 미국의 프로레슬링 프로그램 이름인 ‘스맥 다운’(Smack Down)이라고 붙였다고 한다.그는 좀더 많은 사진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개미와 꿀벌이 나뭇가지에서 함께 떨어져 총 2장밖에 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한편 개미과 곤충은 자신의 몸무게보다 20배 이상 무거운 먹이를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알려졌다. 더 선은 “이 작은 동물은 너무 강력하므로 헐크 호갠트(헐크 호간과 개미의 영문명을 합친 말)로 불려야 할 것”이라고 평했다.사진=더 선 캡처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ttp://twitter.com/SEOUL_NOWNEWS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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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케이는 “이 개구리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점프해 애를 먹었다.”면서도 재밌는 장면을 찍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해외 언론들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친 개구리’에 비유하거나 최근 한 시상식에서 손가락 욕설을 한 아델의 모습과 비교하기도 했다.사진=뉴스팀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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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국립 자연사박물관에서 직원이 머리 둘, 다리 여섯개가 달린 '테스투도 호스필디' 거북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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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귀 없이 태어난 희귀한 토끼가 촬영 중이던 카메라맨에 밟혀 죽은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18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독일 작센 지역의 한 동물원에서 유전적 문제로 양쪽 귀가 없는 토끼가 태어났다. 토끼의 이름은 ‘틸’로 귀여운 외모와 함께 귀가 없는 독특한 모습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틸은 언론에 첫 공개된 지난 15일, 방송 카메라맨의 실수로 세상을 떠났다. 카메라맨이 뒷걸음질 치다 실수로 틸을 밟아버린 것이다. 생후 17일에 불과했던 작은 체구의 틸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카메라맨과 기자들은 물론, 동물원 측도 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동물원 측 관계자는 “틸은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즉사했다. 현장을 찾은 모두가 당황했고 카메라맨도 무척 고통스러워 했다”면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틸은 정말 사랑스러운 토끼였다”고 안타까움 심경을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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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들이 20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닭을 팔고 있다. /Khuram Parvez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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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남부 칼리(Cali)의 한 도로에 걸린 채식 홍보 현수막. 20일은 동물 보호 활동가들이 정한 ‘미트 아웃 데이(Meat Out Day)’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의 동물 보호 활동가들은 이날을 ‘미트 아웃 데이’로 선포하고 거리에 나와 채식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Jaime Saldarriag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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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숲속 관찰자의 벗, 다람쥐…침 세수와 몸 단장, 스트레칭으로 번식철 대비 땅속에 굴 파고 번식, 위험 느끼면 나무 구멍으로 새끼 옮겨 ★*… 봄꽃의 빛깔과 향기를 더욱 그윽하게 하려 꽃샘추위가 오셨습니다. 한겨울의 추위에 비하면 추위라고 할 것도 없지만 이미 마음은 봄으로 발을 디뎠기에 꽤 매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꽃샘추위야 잠시 있다 사라질 뿐이고 보면 이제는 바야흐로 다람쥐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숲에서 홀로 지내는 시간이 길다 보니 외롭거나 쓸쓸하다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그럭저럭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재롱둥이 다람쥐가 동무가 되어주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어느 결에 다람쥐 하나가 툭 튀어나오더니 지난 해 어딘가에 묻어두었을 알밤을 잘도 찾아내 알뜰하게 껍질을 벗긴 뒤 볼이 터져라 뚝딱 먹어치우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나른한 봄날 오후를 맞은 다람쥐의 스트레칭 모습...보기=손님도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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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트라볼타의 춤에서 빅토리아 베컴의 춤까지, 인기 스타들의 포즈를 따라하는 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마크 핸콕이 스코틀랜드에서 찍은 다람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붉은 다람쥐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를 잡으려고 손을 뻗고 있다. 사진을 찍은 핸콕은 “찍은 사진을 확인하는 순간,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다람쥐의 모습이 1977년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에 나오는 존 트라볼타의 모습과 똑같았던 것. 핸콕은 “다람쥐가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모습이 춤을 추는 것 같았다”며 “다람쥐는 존 트라볼타와 똑같이 춤을 추고 있었다”고 놀라움을 표현했다.그가 찍은 다른 사진에서는 이 다람쥐가 ‘스파이스 걸스’ 시절의 빅토리아 베컴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람쥐가 너무 귀엽다”, “순간적으로 찍은 사진인데 어쩜 저렇게 가수들과 똑같은지 모르겠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최연진 기자 now@chosun.com]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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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뉴스1 제공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자신의 ‘현상수배’ 포스터 앞에 용감하게 모습을 드러낸 물총새 한 마리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타티아나 제레브초바(39)는 이 귀여운물총새의 모습을포착하기 위해 포스터를 설치한 뒤 세 시간을 기다렸다. 한참 뒤에 나타난 물총새는 포스터 주변에 자리를 잡고 부리로 몸을 정리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더니 급기야 사진 속 모습을 그대로 흉내 내기까지 한다.이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작가는 “해질녘쯤에도성과가 없어포기하려고 할 때 새가 나타났다”며 “마치 물총새가 알고 따라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만족해 했다.<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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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나우뉴스]좌우가 아닌 상하로 목을 꺾는 올빼미의 희귀 모습이 순간 포착됐다.캐나다 사진작가 헨릭 닐슨(43)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 인근에서 촬영한 올빼미 사진을 공개했다.3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올빼미 한 마리가 갸우뚱 고개를 옆으로 내리고 있는데 그 각도가 거의 90도에 가깝다. 닐슨의 말을 따르면 사진 속 올빼미는 총 9마리의 젊은 올빼미 무리 중 한 마리로 다른 녀석들과 달리 자신의 카메라에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닐슨은 당시 상황에 대해 “은신처로 내 차를 사용했기에 그 올빼미 무리는 내 (카메라) 렌즈의 움직임 만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후 올빼미 무리는 닐슨이 있다는 것을 완전히 무시한 듯 각자 알아서 활동했으며 하늘에 독수리가 나타나는 등 위협적인 순간에는 잠시 굴속으로 숨기도 했다고 한다. 닐슨은 이 같은 올빼미 무리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서 몇 시간 동안 보냈다고 전해졌다.한편 올빼미와 같은 맹금류는 안구가 고정돼 있기 때문에 눈만을 움직여 다른 방향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목뼈가 유연해 머리를 최대 270도까지 회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데일리메일 캡처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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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가 20일 서울 강서구 오곡동에 나타났다. 독립다큐PD인 이성수 감독이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충남 서산 천수만이나 전남 해남 지역에서 월동하던 황새가 번식지인 러시아의 극동지역(아무르강과 우수리강)으로 북상하는 도중에 쉬어 가기 위해 들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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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매기 떼가 16일 미얀마 양곤강 위를 날고 있다. /Staff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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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여행을 갔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진을 겨우 촬영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나는 없고 덩치 큰 비둘기만 보인다. 얼마나 황당할까. 해외 인터넷에서 ‘사진 망친 비둘기’가 ‘인기’다. 사진은 비둘기가 허공을 가르는 멋진 자태를 잘 포착했다. 비둘기 눈빛까지 살아있다. 사진 주인으로서는 안타깝겠지만 밀라노에서 촬영된 희귀(?) 사진은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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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조류학자가 22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호르토비자의 헝가리 대평원에서 말똥가리를 날려보내고 있다. 조류학자들은 이날 부상을 당해 구조된 새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Laszlo Balogh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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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흰꼬리수리 한 마리가 18일(현지 시간) 벨라루스 민스크 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체르벤의 들판에서 주위를 살피고 있다. /Vasily Fedosenk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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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거위. 거위 왼쪽으로는 빅벤 시계탑의 모습이 보인다. /Toby Melvill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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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이 동물원에서 촬영한 긴꼬리젠투펭귄들. 이 펭귄들은 지난달 불가리아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Ilya Naymus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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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이 동물원에서 직원이 긴꼬리젠투펭귄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이 펭귄들은 지난달 불가리아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Ilya Naymus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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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내가 누구인지 알아? 2:1 펭귄 대결, 승자는? ![]() ★*… [TV리포트 기자] ‘내 동생 때린 게 너냐?’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 동생 때린 게 너냐?’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에는 펭귄 세마리가 2:1로 맞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상대 펭귄의 멱살을 잡고 있는 펭귄은 동생을 보호해주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뭔가 말을 하고 있는 듯한 그 펭귄은 “내 동생 때린 게 너냐”라고 말을 할 것 같다. ‘내 동생 때린 게 너냐?’라는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싱크로율 100%” “귀엽다” “멱살을 잡히고도 당당한 상대 펭귄”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엄마 펭귄 같기도”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생각나” “실제 사진인가?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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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프랑스 남부 앙티베의 마린랑 해양수족관의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새끼 범고래 모아나(가운데)양이 첫돌을 맞은 17일(현지시간) 어미 등을 따라 물위로 뛰어오르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 작성: 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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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등 일부 보수언론은 제주 해군기지 공사가 진행되는 강정동 구럼비 바위를 야생방사지로 선택했다며 제돌이가 박 시장의 ‘정치쇼’에 이용됐다고 주장한다. 돌고래의 생태를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남방돌고래는 특정 해역에 서식하지 않고 제주도 연안 1㎞ 안쪽을 빙빙 돈다. 제주항에 방사하든 성산일출봉에 방사하든 구럼비 앞바다에 오게 돼 있다. 박 시장의 발언은 이런 뜻에서다. 서울시 관계자도 16일 ‘야생방사지를 정한 적이 없고, 이를 위해 제주도와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구럼비 바위는 해군기지 공사 소음 때문에 야생방사장 설치 장소로 적당하지 않다. 바다가 잔잔하고 먹이가 풍부해 돌고래 출현이 잦은 구좌읍 등 북동쪽 해안이 맞춤하다는 게 전문가 견해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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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일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동물원에서 돌고래들이 마지막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동물 학대라는 시민단체 주장에 따라 돌고래 공연을 19일부터 잠정 중단하고 돌고래 제돌이(왼쪽)를 1년 정도 적응훈련을 시켜 2014년에 바다로 돌려보낼 계획이다.과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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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가 싸우는 모습 상상도. 사진=위키미디어 코먼스. ▶ 캄캄한 심해서 향유고래 이빨 피하려면 발광생물이 일으키는 미세한 음영 차 감지해야 120m 밖에서 감지…중생대 어룡도 비슷한 ‘왕눈이’심해에 사는 대왕오징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체동물이다. 10m가 넘는 몸길이와 어른 세 명을 합친 무게 말고도 이 오징어에게 특별히 큰 것이 바로 눈이다. ★*…대왕오징어나 이보다 더 큰 초대형 오징어(학명 메소니코테우티스 하밀토니) 모두 눈의 지름이 27㎝로 농구공만 하다. 이들과 체중이 비슷한 황새치의 눈이 야구공만 한데 견줘 지름은 3배, 부피는 27배나 큰, 그야말로 ‘왕 눈’이다.이처럼 커다란 눈을 유지하는 데는 많은 에너지가 들고 몸의 다른 부위를 줄이는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그렇다면 캄캄한 깊은 바다에서 왜 이처럼 커다란 눈이 필요한 걸까... 변조방지표시: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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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구조대원들이 20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상콘라두(Sao Conrado) 해안 근처에서 죽은 브라이드 고래를 옮기려 하고 있다. /Sergio Morae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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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먹이를 잡긴 잡았는데.."눈앞에 먹이를 두고도 먹지 못하게 된 청새치의 고민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전파되고 있다.게시물에는 청새치 한마리가 뿔처럼 날카롭고 긴 윗턱에 물고기 한 마리를 끼워 둔채 유영하는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에는 "잡았다(Gotcha!)"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청새치가 잡은 물고기를 먹을 수 있을까"라며 궁금해하고 있다. 뿔과 입 사이가 멀어 물고기를 먹기 힘들기 때문이다.실제로 청새치는 뿔로 사냥하는 것이 아니다. 빠른 몸놀림으로 물고기떼를 좇다가 한마리를 덮쳐 바로 삼킨다. 게나 오징어 등 갑각류, 두족류도 즐겨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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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한 상태에서 사경을 헤매다 인간의 손에 구조된 후 사산의 아픔을 딛고 지난 10여년간 13마리의 ‘고아’를 키워 바다로 보낸 어미 바다수달 툴라의 사망 소식에 미국의 동물애호가들이 슬픔에 빠졌다. 툴라는 5세 되던 무렵인 지난 2001년 캘리포니아 피스모 해변에서 구조된 야생 바다수달이다.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신경질환 이상증세를 앓았던 툴라는 임신 상태였는데 구조 직후 사산했다. 이후 툴라는 비슷한 시기에 구조된 생후 2주짜리 아기 수달을 마치 친자식처럼 받아들여 키웠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툴라는 첫 대리모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부터 본격적으로 고아 수달들의 엄마 역할을 하며 지냈다. 이 지역에서 구조된 야생 아기 수달들을 잇달아 받아들여 제 자식처럼 키우는 대리모 역할을 자임했다. 아기 수달들이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것은 물론 조약돌을 이용해 조개를 깨먹는 법, 게를 잡아먹는 법 등을 가르쳐 독립할 수 있게 해 줬다. 그 결과로 그가 키운 13마리의 아기 수달 중 11마리는 태평양의 야생으로 돌아갔다. 미국 공영라디오 NPR에 따르면 툴라의 양아들로 바다로 돌아간 수달 중에는 엘크혼 슬로프 무리의 대장이 있는데 자식들이 수십 마리에 달한다.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측은 당초 툴라도 야생으로 보내려 했으나 신장 이상에 따른 경련증으로 인해 하루 두차례 투약이 필요하다고 결정, 수족관 생활을 하게 됐다. 툴라가 10여년간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명사’로 활동하며 바다수달 보존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 결과 100만달러에 달하는 캘리포니아 바다수달펀드도 조성됐다. 이 펀드는 야생 바다수달의 생태보호활동에 투입된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마이크 머레이 국장은 지난 3일 툴라가 운명하자 “툴라만큼 전 세계 바다수달에 대해 관심을 환기시킨 존재는 없었다”면서 “툴라는 상처받은 아기 수달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야생의 삶을 잊지 않도록 가르친 좋은 엄마였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 수족관 웹사이트(http://www.montereybayaquarium.org)에는 툴라의 생전 사진과 해온 일에 대한 기록이 남겨져 있다. 툴라는 세상을 뜨기 전날까지 마지막 아기 수달을 보살폈다고 하는데 그의 추정 나이는 15~16세다. 이미숙기자 musel@munhwa.com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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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달의 애교’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수달의 애교’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첫 번째 사진에서 수달은 두 팔을 볼 위에 올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빤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는 두 팔을 입에 댄 채 눈을 가르스름하게 뜨며 애교를 부리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마지막 사진은 두 눈을 가린 채 활짝 웃는 수달의 모습으로 미소사이로 보이는 섬뜩한 이빨이 반전 효과를 내고 있다.네티즌은 “마지막 사진의 반전이 약간은 섬뜩하네요”, “궈여움에서 섬뜩함으로 반전 매력”, “첫 번째 사진이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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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나우뉴스]영화 ‘스타워즈’의 요다처럼 옆으로 늘어진 커다란 귀에 튀어나온 노란색 눈망울이 특징인 마다가스카르의 희귀 원숭이 ‘아이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을 통해 소개됐다.보도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 섬에 서식하는 아이아이 원숭이는 원주민들에게 발견되는 즉시 사살된다.이는 아이아이 원숭이의 독특한 외모 때문이다. 비정상적으로 가늘고 긴 손가락에 커다란 눈과 귀, 그리고 듬성듬성 난 털은 마치 괴기영상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에 일부 주민은 오래전부터 아이아이 원숭이를 사악한 존재라고 여기고 이들이 나타나면 마을 사람이 죽는다고 믿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아이 원숭이 역시 독특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6주 전, 마다가스카르가 아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있는 ‘듀크 리머(여우원숭이) 센터’에서 태어난 이 새끼 여우원숭이는 악마라기보다는 마치 SF영화의 한 캐릭터와 닮아 친근하다. 듀크 리머 센터는 1966년 설립된 여우원숭이 등의 원원류를 위한 세계 최대의 보호소로, 현재 32마리의 아이아이 원숭이가 보호되고 있다.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서쪽 마녀인 ‘엘파바’란 이름을 갖게 된 이 원숭이는 다른 아이아이 원숭이들과 같이 일부 견과류나 특정한 곤충의 유충만을 먹는다.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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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털의 중요성’ 사진에는 털이 벗겨진 여러 동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쥐는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이다. 그러나 다른 동물들의 모습은 매우 색달라 충격을 안겨 줬다.특히 고슴도치와 곰은 털을 벗기고 나니 전혀 다른 동물이 됐다. 포근한 느낌을 주는 털이 없는 그들은 사나운 맹수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토끼와 기니피그는 털을 벗겨보니 숨겨져 있던 주름이 드러났다. 얼굴에 털이 없는 주름진 고양이도 눈길을 이끌었다. 그러나 이 고양이는 애초에 털이 없고 주름이 많은 스핑크스(Sphynx)라는 종으로 밝혀졌다. ‘털의 중요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징그럽다” “곰이 제일 충격적” “충격적이면서도 신기하기도 하다” “고양이 완전 늙었다” “동물들도 주름을 숨기고 싶었구나” “이제 털 뽑지 않을게, 동물들아” “저 고양이 완전 비싼 것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손효정 인턴기자 shj2012@tvreport.co.kr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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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꽃사슴 50마리 서식…토종 생태계 위협 국립공원관리공단, 포획 작업 ▲ 대만꽃사슴 ▶ 속리산에는 꽃사슴 50여마리가 살고 있다. 한반도 고유종인 ‘대륙사슴’은 국내에서 멸종했다. 그럼, 이 사슴들의 정체는 뭘까?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2일 “1980~90년대 사찰의 방생 행사와 자연보호운동을 통해 방사된 ‘대만꽃사슴’(사진)”이라며 “노루, 고라니 등 같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 토종 초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포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동아시아에는 대륙사슴과 일본사슴 그리고 대만꽃사슴이 산다. 대륙사슴은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만주 그리고 한반도를 서식권역으로 한다. 하지만 한반도에선 한국전쟁을 거치며 사라져, 북한 북부 산림지대에만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국내 사슴농장들은 녹용 채취 등을 목적으로 대만꽃사슴과 일본사슴을 들여와 기르고 있다. 대만꽃사슴은 몸 길이 110~140㎝로, 토종인 대륙사슴에 비해 덩치가 작고 온몸에 흰 무늬가 뚜렷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시시티브이(CCTV)를 통해 관찰한 결과, 속리산의 대만꽃사슴은 암컷을 중심으로 4~5마리씩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번식기에는 수컷이 찾아와 교미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토종·외래종 관념이 부족해 심지어 자연보호 행사에서 ‘사슴이 뛰노는 꽃동산을 만들자’며 대만꽃사슴을 방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식으로 20여마리가 4~5차례 행사를 통해 산속에 들어갔고 이어 주변 사슴농장에서 탈출한 사슴들도 무리에 합류했다. 공단은 이들이 번식해 지금은 50여마리로 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만꽃사슴이 노루와 고라니보다 환경적응력이 뛰어나 속리산 고유 생태계를 해칠 수 있어 포획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공단 관계자는 “2010년부터 17마리를 잡아 사슴농장 등으로 넘겼고, 추가적인 서식지 조사를 위해 한 마리는 위성위치추적장치(GPS)를 부착해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변조방지표시: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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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사육사가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이 동물원에서 생후 4주 된 새끼 낙타에게 우유를 주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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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성들이 18일 파키스탄 카라치의 차이나 크리크에서 낙타를 씻기고 있다.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Akhtar Soomr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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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리야드 봄 축제’ 개막식에서 낙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Mohamed Alhwait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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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동물보호단체 ‘PETA’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알렉 볼드윈(왼쪽 3번째). 볼드윈은 서커스 무대 뒤편에서 고통 받는 코끼리들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PETA가 제작한 영상에 출현했다. /Eduardo Munoz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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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련사들이 22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동쪽 라퍼스빌에서 스위스 국립 서커스단 ‘크니(Knie)’의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크니는 22일부터 2012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Arnd Wieg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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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크리스 루이 크니 군(6)이 22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동쪽 라퍼스빌에서 열린 스위스 국립 서커스단 ‘크니(Knie)’의 공연 리허설 도중 코끼리 위에 누워 있다. 크니는 22일부터 2012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Arnd Wieg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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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일(현지 시간) 스위스 라퍼스빌에서 국립 서커스단 ‘크니(Knie)’의 코끼리 공연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크니는 22일부터 2012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Arnd Wieg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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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현지시간) 인도 알라하바드의 농장에서 어린 양이 어미곁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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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현지 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고속도로 위로 목동들이 양떼를 몰고 있다. /China Dail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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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양 떼가 19일(현지 시간) 터키 하타이주(州)의 한 난민 대피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일부 시리아 난민들은 터키와 시리아 국경에 위치한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Murad Sez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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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있는 유명 피자점에 염소 손님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식당 관계자는 "이 특별한 손님은 저녁 무렵 나타나 한 커플과 겸상(?)을 하고 유유히 식사를 즐겼다"며 "이 커플 역시 태연하게 염소와 함께 음식을 나눠 먹었다"고 밝혔다. 이 일은 한 일반인이 트위터에 "브로드웨이 50번가 피자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염소를 봤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합성 아니냐?", "저 셋의 관계가 궁금하다", "농장으로 가야하는데 길을 잘 못 든거 아니냐", "염소가 풀은 안 먹고 피자를 먹다니, 놀랍다"며 놀라워했다. 이 식당에 따르면 염소는 체구가 작은 편인데다 매우 얌전해서 다른 손님들에게는 별 피해를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laire85@media.sportsseoul.com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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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섯 살 된 곰 ‘파미르(Pamir)’가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이 동물원에서 타이어를 잡고 장난을 치고 있다. 동물원 측은 파미르가 겨울잠을 자지 않고 겨울을 보냈다고 밝혔다. /Ilya Naymushi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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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정유현 인턴기자] 엄마곰이 새끼곰을 처음에는 호되게 혼내다가 마지막에는 따뜻하게 안아주는 일련의 사진이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2일 우크라이나의 심페로폴리(Simferopol) 동물원에 사는 어미 큰곰(brownbear)과 새끼 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 새끼곰이 말썽을 부린 것인지 어미곰이 새끼의 목덜미를 붙잡고 이리저리 흔들고 있다. <출처:데일리메일> ★*…총 네 장의 사진에는 △ 어미 곰이 새끼 곰의 목덜미를 잡고 호되게 혼내는 모습, △ 아기 곰을 구석에 세워놓고 꾸짖는 모습, △ 어미 곰의 화가 누그러진 모습, △ 어미 곰이 아기 곰을 안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들은 인간이 자식을 교육시키는 모습과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엄마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니?" <출처: 데일리메일>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 "엄마 잘못했어요." <출처:데일리메일> ![]() ▲ "그래그래, 다시는 안 그럴거지?" <출처:데일리메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새끼 곰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르지만, 다시는 말썽부리지 못하겠다",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자식들이 엄마 속을 썩이는구나,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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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신문 나우뉴스]알비노나 북극곰도 아닌데 온몸에 하얀 털을 두른 희귀 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캐나다 생물학자이자 유명 사진작가인 폴 니클렌(43)이 촬영한 희귀 곰 사진을 소개했다.스피릿 베어 혹은 커모드 베어로 알려진 이 희귀 곰은 몸 전체에 하얀 털을 가지고 있지만 색소결핍증인 알비노도 아니며 북극곰 또한 아니다. ![]() ★*… 이 커모드 베어는 아메리카 흑곰 사이에서 가끔 태어나는 변종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있는 한 우림지대에서만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다.캐나다 원주민들이 비밀리에 보호해 온 이 커모드 베어는 현재 약 400마리 정도만 남겨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주민들은 이곳을 찾은 모피 사냥꾼들에게도 곰에 대한 정보를 알리지 않았었다고 한다.이에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지난해 커모드 베어를 사냥하면 최대 10만 4,000캐나다달러(약 1억 1700만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해 이 희귀 곰에 대한 보호 조치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 ★*… 커모드 베어는 대부분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많은 야생동물 사진작가들이 그 모습을 담아내려 자연 서식지를 방문해도 번번이 실패해 왔다. 하지만 이 운 좋은 사진작가 니클렌은 이 커모드 베어를 촬영하기 위해 2개월 이상 이곳을 야영하며 보낸 끝에 몸길이 90cm 정도 되는 어린 수컷 곰 한 마리를 극적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니클렌은 “이 커모드 베어가 세계적으로 희귀한 중국 판다보다도 더 희귀한 종일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데일리메일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ttp://twitter.com/SEOUL_NOWNEWS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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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여성이 판다곰 인형을 쓴 채 18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 로비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다. /Jason Le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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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어린이놀이터 토이뮤지엄에서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온 가족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이뮤지엄에서는 세계장난감체험관이 특히 어린이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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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일명 '소희야 화났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희야 화났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사진에는 도로 위를 걷고 있는 고양이와 까마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양이의 새침한 표정과 그런 고양이를 쫒는 듯한 까마귀의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특히 고양이의 표정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얼굴과 시크한 표정을 연상케 하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제목 역시 '소희야 화났어?'였던 것.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랑 판박이네요" "제목 잘 지었다" "재밌다" "정말 화난 표정인데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From: 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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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를 괴롭히는 앵무새가 해외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다.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눈길을 끄는 영상 속 앵무새는 곁에 있는 고양이를 괴롭히고 밟으며 등 위에 올라탄다. 아직 어린 고양이는 꼼짝도 못한다. 달아나거나 반격할 법도 한데 얼어붙은 듯 멈춰 ‘일진 앵무새’의 횡포를 다 받아준다. 앵무새는 발로 고양이 얼굴로 치고 꼬리를 물기도 한다. 안타까운 광경이라며 해외 네티즌들은 고양이를 동정한다. 변조방지표시: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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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는 순간 귀여워 죽겠다는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올 것만 같은 아기 고양이들의 올망졸망한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미국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된 이 동영상은 폴란드의 한 고양이 분양업체가 제공한 것으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들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낮잠에서 이제 막 깨어난 네 마리의 아기고양이가 동글동글한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며 앙증맞은 소리로 울어대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울음소리만 따로 녹음해서 갖고 다니다가 우울할 때 꺼내들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한미영 기자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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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양이 한 마리가 17일(현지 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튤립 향기를 맡고 있다. /Ina Fassbend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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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타고 여행 출발 ‘너 눈뜨고 자니?’ ![]() ★*… 모노레일 고양이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노레일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는 고양이가 선반에 엎드려 있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고양이는 눈 뜨고 자는 듯한 편안한 포즈를 하고 있다. 털이 길게 난 고양이가 선반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마치 모노레일 (단궤조 위를 달리는 교통기관)처럼 생겨 ‘모노레일 고양이’라고 사진 제목이 붙여진 것. 모노레일 고양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최근 고양이로 된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는 듯”, “모노레일 고양이 너무 귀여워”, “진짜 롯데월드에 모노레일 모양이다”, “저런 고양이 꼭 키워보고 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문화 예술 정보 매거진 서울신문 붐(boom.seoul.co.kr) [신문 구독신청]-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rom: 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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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고양이 전시회에서 촬영한 스핑크스캣. /Vladimir Pirogov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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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양이 한 마리가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발레아레스 제도 칼비아 인근의 동물 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고 있다. 스페인의 많은 지역 정부들이 유기견과 유기묘 등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nrique Calv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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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고양이 쇼에서 마치그렘린을 닮은 고양이가 나타나 화제가 됐다.언뜻 보면 그 모습이 ET를 닮은 것도 같다.매서운 표정과 하얗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모습이웬만한 맹수는 저리가라할 정도이다. ![]() ★*… 작성:한국네티즌본부 이 털이 없고 주름 많은 고양이는 러시아의 ‘돈 스핑크스’ 종으로 보기와 다르게 애교와 장난이 많고 지능이 높은 것으로알려져 있다.<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내손안의 스마트한 경제정보 머니투데이 모바일][머니투데이 핫뉴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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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온라인상에 ‘우리 엄마 먹지 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샀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슬기 기자] 최근 온라인상에 ‘우리 엄마 먹지 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샀다.사진에는 고양이 두 마리와 개 한 마리가 등장한다.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커다란 개가 어미 고양이를 입에 가득 물고 있다. 개에게 물린 고양이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잔뜩 얼어 있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아기 고양이는 매우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아기 고양이는 마치 ‘우리 엄마 먹지 마’라고 말하고 싶은 얼굴이다.‘우리 엄마 먹지 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목 정말 잘 지었다” “아기 고양이의 소리 없는 아우성” “아기 고양이만 진지해”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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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의 집무실 앞에서 애완견 보(Bo)를 바라보고 있다. /Larry Downing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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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도 남을 정도로 작은 강아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2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영국 윌트셔 스윈던 지역 잭러셀-치와와 잡종 암컷 강아지 미라클은 태어날 때 무게가 영국 50펜스 동전 1개와 같은 1.5온스(약 42g)였다. 당시 길이도 3인치(약 7.6cm)밖에 되지 않았다.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태어난 미라클은 형제 4마리와 함께 태어났지만, 다른 강아지들은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났다. ![]() ![]() ★*… 작성:한국네티즌본부 /미라클의 어미가 미라클을 돌보지 않자, 주인 케일리-메이 콜스(10)는 9일간 소형 주사기로 미라클에게 젖을 먹였다.케일리-메이는 "모두 강아지가 몹시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내 친구들도 무척 좋아하고 우리 선생님은 강아지가 가장 작은 강아지같다고 했다"고 말했다.부친 제임스는 "강아지가 이렇게 작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진짜 강아지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해외누리꾼들은 ‘정말 작다’ ‘거의 작은 햄스터만하다’ ‘너무 귀엽다’ ‘참 귀하다’ 등 댓글을 올렸다.tenderkim@cbs.co.kr 작성: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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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강아지 조심해’ 사진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왼쪽 강아지 조심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공개된 ‘왼쪽 강아지 조심해’ 사진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왼쪽에 있는 다른 강아지에게 이단 옆차기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단 옆차기 공격을 당하는 강아지의 겁에 질린 듯한 표정이 압권이다.‘왼쪽 강아지 조심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호! 완벽한 이단 옆차기 자세다”, “대단히 성깔 있는 강아지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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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구는 못 들어와”라고 제목 붙인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린다. 밖에서 놀던 애견이 친구를 하나 사귀었다. 귀엽고 친절해 보인다. 하지만 집안에 들이기는 찜찜하다. 야생 동물이기 때문이다. 주인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애견은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가 부모의 반대에 부닥친 아이처럼 난감하다. 한편 문을 열어줄 수 없는 주인 마음은 또 어떨까. 애견과 너구리의 간절한 눈빛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한다는 평가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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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국 지역언론 충칭완바오(重慶晩報)는 21일, 4년 동안 매일같이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충칭시 난카이보행가(南開步行街) 부근 한 은행 앞에 앉아 있는 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에서는 흔한 페키니즈 종의 왕차이(旺財)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개는 4년 가까이 민생은행(民生銀行) 앞으로 출퇴근해 근방에서 유명 스타가 됐다. 최근에는 중국 SNS 등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은행 앞에 앉아 낯선 사람이 부르거나 음식을 줘도 요지부동인 왕차이는 유기견이라기엔 털이 깨끗한 데다 여름에는 미용을 하고 겨울에는 옷을 입고 나타나 주인이 누구인지에 궁금증을 자아낸다.이 은행 보안원은 "3년여 전 은행이 문을 연 이후 쭉 이 개를 봤다. 5시면 칼 같이 퇴근한다"고 증언했다. 이 부근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도 "내가 여기서 일한 지 2년이 됐는데 거의 매일 여기서 이 개를 봤다"고 말했다.부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왕차이의 주인 친(秦)씨는 "왕차이는 매우 활발하고 똑똑해 엘리베이터도 탈 줄 안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4년 전 유기견이던 왕차이를 주워 키우기 시작했다는 친씨는 "집에 있는 것 보다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가장 자주 머무는 곳이 바로 여기 은행 앞이다"며 "아마도 왕차이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는 장소인 모양이다"고 추측했다.그는 "왕차이가 전 주인을 기다리는 것이든 나를 기다리는 것이든 상관없다"며 "(기다리는 일이)감동적이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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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로 뛰어든 개의 표정이 화제를 일으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나 기자] 물로 뛰어든 개를 절묘한 순간에 포착한 사진이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물로 뛰어든 개 표정’이라는 제목으로 해외에서 인기를 끈 사진이 소개됐다.사진은 주인이 개를 물에 던진 찰나를 담아냈다. 입수 직전 뒷발 한 쪽을 들고 공중 부양한 듯한 장면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개의 표정이다. 경직 된 얼굴과 허공을 응시한 눈빛에서 개의 당황스러움이 느껴진다.주인과 즐거운 물놀이 중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으나 일부에서는 '동물학대'라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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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한 마리가 22일(현지 시간) 니카라과 코키볼카 호수 인근에서 쓰레기 사이를 걷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강 주변을 청소하는 행사를 벌였다. /Oswaldo Riva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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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 물어오랬더니'라는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 물어오랬더니'는 외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공 물어오랬더니'를 살펴보면 골든 리트리버 종의 강아지가 공을 물어오라고 지시하자 테니스 공 3개를 모두 물어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는 공을 한개 물었다가 옆에 있는 공도 물고 다시 놓쳤다가 한꺼번에 3개를 무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공 물어오랬더니'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귀엽다" "나도 이런 강아지 갖고 싶다" "공 3개는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가능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공 물어오랬더니' 화면 캡처온라인 뉴스팀 ewsteam@tvreport.co.kr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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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유는 내가 받는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소 얼굴이 긴 큰 개 한 마리가 현관문 우유투입구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우유는 내가 받는다' 게시자는 "이 개 한 마리가 마치 우유는 내가 받는다고 소리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정도는 해줘야지 밥 값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우유는 내가 받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유 배달원 심장마비 걸리겠어", "저런 개 있으면 심심하진 않겠다", "개가 밥값은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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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중국 베이징 외곽의 도로에서 촬영한 개들. 수십 명의 상인들이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주 고속도로 출구 지역에서 개를 판매하고 있다. /David Gra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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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다드푸들 한 마리가 8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크러프츠 애견쇼에서 털 손질을 받고 있다. /Phil Nobl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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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이푸들 세 마리가 8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크러프츠 애견쇼에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Phil Nobl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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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몸에서 땀이 나면서 짠내가 나요. 반대로 혈당이 너무 높으면 단내를 풍기죠. 사람들은 이 냄새를 맡지 못하지만 후각이 예민한 개들은 몸의 변화를 바로 알아차립니다." ...린다 씨는 "우리의 프로젝트는 의미가 커요. 바로 이 개가 스코틀랜드의 첫 번째 혈당탐지견이거든요. 이 녀석이 그녀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준 것이 저도 너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2iron@cbs.co.kr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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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6회 웨스트민스터 애견가클럽 경연대회에 참가한 발바리 맬러치. 맬러치는 이날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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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6회 웨스트민스터 애견가클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발바리 맬러치가 우승 트로피 위에 올라가 앉아 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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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온 '트리니티'란 이름의 나폴리탄 마스티프 견공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36회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 육중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AP=연합뉴스) 작성:한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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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개들의 축제 '블로카오' 퍼레이드에 한껏 치장을 하고 등장한 견공.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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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남성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여러 마리의 개들을 산책시키고 있다. /Lucas Jackso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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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남성이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폰테베드라의 란사다 해변에서 애완견과 함께 달리고 있다. /Miguel Vidal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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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 두 마리가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밤새 내린 눈 위를 뛰어다니고 있다. /David Gra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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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19일 오전 인천지방경찰청 특공대원들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경찰견과 함께 순찰을 돌고 있다.인천공항 = 신창섭기자 bluesky@munhw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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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숙 인턴기자 '이게 진짜 개그네'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게 진짜 개그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속에는 개 두 마리가 그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빚대어 작성자는 유머로 '개+그네=개그네' 라는 말로 표현한 것.한편 '이게 진짜 개그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당하네","개그네가 맞긴한데 왠지 낚인 기분","빵 터졌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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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미를 잃은 야생의 새끼 스라소니들을 돌보며 심지어 젖을 먹이는 어미 개의 모정이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19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암컷 독일 세퍼드 리리카는 세 마리의 새끼 스라소니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제 어미처럼 돌봐주고 있다. ![]() ★*… 슬로바키아 벨카파트라 국립공원에서 지내는 리리카는 사냥으로 어미를 잃은 리자와 무로, 그리고 베키에게 야생동물보호가들이 야생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치기 위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세퍼드와 스라소니의 다정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작가이자 환경보호운동가인 토마스 휴릭(35)은 “리리카가 새끼 스라소니 리자와 무로를 5주만에 받아들였고 추후 비키를 받을 때 이 새끼 스라소니들을 위해 젖을 먹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끝으로 휴릭은 “리리카는 그 스라소니들의 어미가 됐고 이제 이들 가족은 어디든지 함께 다니게 됐다.”고 말했다.사진=데일리메일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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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연합뉴스) 폴란드 바르샤바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한달밖에 안된 어린 수마트라 호랑이 3마리가 22일(현지시간)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매주 한번씩 체중 점검을 하면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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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나우뉴스]”어흥~우리도 칫솔질 한다.”나뭇가지를 이용해 이빨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호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인상적인 장면을 담은 이 사진은 오스트리아 티어가르텐 쉔브룬 동물원에 사는 시베리아 호랑이의 모습을 촬영한 것.사진작가 주타 키르히너는 “호랑이가 이빨을 나뭇가지로 쑤시는 장면을 보고 믿을 수가 없었다.” 면서 “동물들이 스스로 자신의 이빨을 ‘청소’하는 장면은 처음 봤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처럼 호랑이도 이빨 사이에 음식물이 껴 있으면 불편해 하는 것 같다.” 며 “호랑이 스스로 잇몸질환 예방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한편 극동 러시아와 시베리아에 분포하는 시베리아 호랑이는 아무르 호랑이라고도 하며 호랑이류 중에서 가장 크다. 또 최근 서울대 수의대 이항 교수팀의 연구결과 한국 호랑이가 시베리아 호랑이와 같은 종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별난 세상 별난 뉴스(nownews.seoul.co.kr)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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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마치 화장을 한 듯 얼굴에 흰눈을 덮어쓴 호랑이 사진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을 온라인에 전파하며 "오늘따라 화장이 들뜨네"라는 제목을 붙였다. 재치 넘치는 제목이 맘에 든 건지 다른 네티즌도 똑같은 제목을 붙여 여러 커뮤니티로 퍼나르고 있다.사진 속에는 얼굴부위만 온통 눈투성이인 호랑이가 등장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하얀 분을 칠한 듯 하다. 눈을 치켜뜨고 입을 꾹 다문 표정은 오늘따라 화장이 피부에 잘 밀착되지 않고 뜨는 바람에 뾰루퉁해 있는 걸로 보인다. 해외 네티즌은 이 호랑이를 '카부키 타이거'라고 부른다. 일본의 전통극 카부키 배우들이 얼굴을 창백하게 보일 정도로 새하얗게 칠하는데서 따온 별명이다.[모바일] 언제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내 손안의 아시아경제[증권방송] 2012년 투자 종목의 핵심은 바로...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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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V리포트] '옷 벗는 순간 죽은 목숨'이라는 사진이 누리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옷 벗는 순간 죽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옷 벗는 순간 죽음' 사진에는 곤히 자고 있는 호랑이와 함께 그 옆에서 호랑의 줄무늬가 그려진 옷을 입고 함께 잠든 돼지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러마리의 돼지들이 감히(?) 호랑이의 새끼인 척 배 위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은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아찔한 상황일 수 있는 것.누리꾼들은 "옷 벗는 순간 죽은 목숨, 끝까지 입고 있어" "누가 저런 생각을 했을까?" "돼지들이 귀엽긴 한데, 불쌍해. 호랑이 일어나기 전에 얼른 도망가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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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가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나제르 인근 르카르네에 들판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Stephane Mah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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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NYA FEATURE PACKAGE WILDLIFE. (23/44) A lion pair reacts to each other as it nears the end of copulation in the Maasai Mara National Reserve in southwestern Kenya, 12 February 2012. Flourished with flora and fauna, Kenya has over 1,000 species of birds, 261 mammals, and 6,500 species of plants. Wildlife plays a major role in Kenya's socioeconomic development, serving as one of the major drawing cards for the tourism which is Kenya's largest source of foreign currency revenue. However, the human-wildlife conflict has been a serious obstacle to wildlife conservation in Kenya. Some parks and their ecosystems were hit hard by the recent prolonged drought which resulted in massive deaths of herbivorous animals such as zebras, elephants and buffaloes. This in turn created a shortage of food for carnivores such as lions and hyenas. Kenya is tasked with a hard and indispensable mission- conserving the wildlife which is of immeasurable socioeconomic value to the country, but also of cultural and aesthetic value not only to Kenya itself but to the rest of the world. EPA/DAI KUROKAWA PLEASE SEE ADVISORY epa03136545 FOR FULL FEATURE TEXT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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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머니투데이 김재동 기자]영국 데일리메일이 20일(현지시간) 케냐의 마사이마라서 벌어진 한편의 반전 역할극같은 사진들을 실었다.허기진 암사자 한마리가 물에서 목욕중인 영양을 쉬운 먹잇감으로 정하고 기습하려했다. '마땅히 달아나리라' 기대했을 암사자. 그 틈을 노려 목덜미를 물어뜯으리라 작심했을 법한데...웬걸 뿔을 앞세우고 사자를 향해 달려드는 영양. 깜짝 놀란 사자가 겨우 뿔을 피하고 영양이 잠깐 둑에 걸려 넘어진 틈을 타 잽싸게 달아나고 만다.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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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북, 고슴도치처럼 움직이는 '로봇'에 사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영국 출신의 다큐멘터리 촬영팀이 이색 영상을 공개했다. 이 팀은 일반적인 카메라 대신 여섯 개의 바퀴가 달린 '몰카 로봇'을 케냐의 초원에 살고 있는 사자 무리에게 보냈다. '비틀 캠'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사자들의 코 앞에서 생생한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이 로봇의 임무다. '초원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는 성별과 나이에 따라 약간 다른 반응을 보인다. 갈기를 휘날리는 수사자는 로봇의 접근에 무심하다. 별다른 호기심도 보이지 않는다. 발로 툭툭 건드리고 냄새를 맡는 정도다. 로봇을 장남감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이가 어린 사자들은 조심스럽고 호기심이 가득하다. 로봇의 움직임에 호기심을 보이면서도 움찔하며 도망을 친다. 용감한 한 어린 사자는 로봇을 공격해 입에 물고 황급히 뛰기도 한다.원격으로 조종되는 로봇 비틀 캠은 사람이 엄두를 내지 못한 생생한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사자 vs 로봇 몰카 영상 중에서)민종식 기자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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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44) A lion sunbathes in the Maasai Mara National Reserve in southwestern Kenya, 11 February 2012. Flourished with flora and fauna, Kenya has over 1,000 species of birds, 261 mammals, and 6,500 species of plants. Wildlife plays a major role in Kenya's socioeconomic development, serving as one of the major drawing cards for the tourism which is Kenya's largest source of foreign currency revenue. However, the human-wildlife conflict has been a serious obstacle to wildlife conservation in Kenya. Some parks and their ecosystems were hit hard by the recent prolonged drought which resulted in massive deaths of herbivorous animals such as zebras, elephants and buffaloes. This in turn created a shortage of food for carnivores such as lions and hyenas. Kenya is tasked with a hard and indispensable mission- conserving the wildlife which is of immeasurable socioeconomic value to the country, but also of cultural and aesthetic value not only to Kenya itself but to the rest of the world. EPA/DAI KUROKAWA PLEASE SEE ADVISORY epa03136545 FOR FULL FEATURE TEXT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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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자 두 마리가 22일(현지 시간) 요르단 야두다의 동물원에서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Ali Jarekj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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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자 두 마리중 한마리가 22일(현지 시간) 요르단 야두다의 동물원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Ali Jarekji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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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리포트 기자] 귀신이 보이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사실 귀신이 보이는 것 같아’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설원 위에 서 있는 여우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 앞에 흰여우로 추측되는 것이 걸어가고 있다. 여우의 털색이 워낙 하얗기 때문에 눈과 동일시돼 보여 마치 귀신을 보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사진 속의 흰여우의 이름은 북극여우로 밝혀졌다. 이 여우는 여름에는 짙은 회갈색을 띠지만 겨울에는 주로 눈이 많은 지역에 서식하기 때문에 흰색으로 변한다. ‘귀신이 보이는 것 같아’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얼핏 봐서는 모르겠다” “진짜 귀신같다” “웃기다” “단지 스킬을 썼을 뿐” “북극여우 보고싶다~ 사막여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장민석 뉴스팀newsteam@tvreport.co.kr |
'Netizen Photo News'. ![]() ![]() ![]() ★*… 경찰관들이 19일 중국 산둥(山東)성 텅저우(?州)에서 늑대의 사체를 옮기고 있다. 경찰은 지난 6일 동안 일곱 마리의 늑대들이 지역 주민들을 공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이 늑대를 사살했지만 이 늑대가 주민들을 공격했던 늑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hina Dail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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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원숭이가 일본 혼슈 섬의 나가노현에 위치한 지고쿠다니 계곡에 위치한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겨울에도 막힘없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노천온천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의 느긋한 표정이 사람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전했다.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 이 사진은 사진작가 벤 토로드가 일본 원숭이 집단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찍은 것이다. 벤은 “새끼 원숭이들이 어미 품을 벗어나 온천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어미의 눈에서 멀리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 이곳에는 160마리 가량의 일본 짧은 꼬리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온천을 즐기는 무리는 대부분 암컷이나 새끼 원숭이다. 이곳에서 원숭이와 사람과의 관계는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원숭이 종 보존을 위해 먹이를 주거나 만지거나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금지돼 있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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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나우뉴스]여성 사육사의 속옷을 훔쳐보는 ‘못된’ 아기 원숭이가 포착됐다.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나이지리아의 한 보호구역 내에서 촬영된 재미있는 침팬지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2살짜리 어린 침팬지가 여성 사육사 품에 안긴 채 그녀가 입고 있는 녹색 셔츠를 살짝 잡아당기며 그 안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 같은 극적인(?) 순간을 촬영한 프랑스 사진작가 시릴 루소(41)는 “재밌는 순간”이라면서 “이 사진은 (사육사가) 원숭이와 얼마나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인간에게 관심을 두는 영장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면서 “과거 보르네오에서 만났던 오랑우탄도 내 가슴 털에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이는 침팬지와 같은 영장류는 털 손질이나 신체적 접촉 같은 피부 교감을 통해 상대방과 얼마나 가까운지를 보여준다고 루소는 설명했다.사진=데일리메일 캡처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변조방지표시:작성처: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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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의 사파리에 갓 태어난 새끼 콜로부스 원숭이를 어미가 품에 안고 있다. '콜로부스'(colobus)는 '불구'라는 의미의 그리스어로 다른 원숭이와 달리 엄지손가락이 없는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흑백콜로부스라고도 불리는 이들 원숭이는 대부분을 나무 위에서 지낸다. (AP=연합뉴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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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주(州) 버팔로 동물원에서 제공한 수컷 고릴라 코가(Koga)의 사진. 이 고릴라는 지난 월요일 동물원을 탈출했지만 경찰 기동대에 잡혔다. /The Buffalo Zoo/Handou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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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버랜드 기린 '장순이' 다산 세계 챔피언 등극 (수원=연합뉴스) 에버랜드에서 사육 중인 기린 '장순이'가 지난달 12일 17번째 수컷 기린을 출산, '다산 세계여왕 기린'에 등극했다. 에버랜드 기린 장순이(맨 왼쪽)와 딸 '창조'(맨 오른쪽)가 자신들이 낳은 새끼기린을 돌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지방기사 참고>> 2012.2.1 kcg33169@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cg33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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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암만(요르단)=뉴시스】채정병 기자 = 29일(현지시간) 최저기온 0도~2도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암만 가마단 동물원의 동물들도 저마다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남미 고산지대가 고향인 라마 한마리가 사육사에게 친근한 표시를 하고 있다.chae0191@newsis.com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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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암만(요르단)=뉴시스】채정병 기자 = 29일(현지시간) 최저기온 0도~2도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암만 가마단 동물원의 동물들도 저마다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한 우리에 수컷 얼룩말과 암컷 당나귀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chae0191@newsis.com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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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루이사 로페스 씨가 17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에서 열린 제6회 ‘카우걸 월드 챔피언십’ 시작 전 말을 쓰다듬고 있다. /John Vizcain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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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쉬케크(Bishikek)에서 전통 놀이 코크보루(Kok-boru)에 참가한 남자가 말에 탄 채 죽은 염소를 던지고 있다. 코크보루는 염소 시체를 상대편 골문에 집어던지는 게임이다. /Vladimir Pirogov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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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참가자가 20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콕-보루(Kok-boru) 대회에서 말을 타다 떨어지고 있다. 부즈카시란 이름으로도 알려진 콕-보루는 말을 타고 죽은 염소를 빼앗는 경기다. /Vladimir Pirogov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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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안보정상회의를 5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경찰기마대가 코엑스 행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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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고 동물원에서 제공한 두달된 일각코뿔소 찰리스(Charlees)의 모습. 일각코뿔소는 현재 전세계에 2800여마리가 남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어 있다. /Handout/Ken Bohn/San Diego Zoo Safari Park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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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물 보호 운동가들이 1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투우 폐지 시위를 하고 있다. /Heino Kali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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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한 동물 보호 운동가가 2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육류 섭취에 반대하는 채식 홍보 시위를 하고 있다. /Jaime Saldarriag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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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여성 참가자가 19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에서 열린 제6회 ‘카우걸 월드 챔피언십’ 경기에서 말을 몰고 있다. /John Vizcain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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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V리포트] 이른바 ‘봤으면 인사부터 해야지’ 게시물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봤으면 인사부터 해야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해당 사진 속에는 들소가 기린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들소는 기린의 발에 머리를 눌려 억지로 고개를 숙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모습이 마치 기린이 들소에게 ‘봤으면 인사부터 해야지’라고 하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연히 봤으면 인사부터 해야지” “기린한테 제압당한 들소 안타깝다” “기린의 인사교육법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방송전문인터넷미디어 TV리포트(tvreport.co.kr)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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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참가자가 19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에서 열린 제6회 ‘카우걸 월드 챔피언십’에서 송아지를 향해 밧줄을 던지고 있다. /John Vizcain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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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참가자가 18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중부 비야비센시오에서 열린 ‘제6회 카우걸 월드 챔피언십’에서송아지를 향해 밧줄을 던지고 있다. /John Vizcain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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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44) Wildbeests run on Crescent Island in Lake Naivasha, Kenya, 18 February 2012. Flourished with flora and fauna, Kenya has over 1,000 species of birds, 261 mammals, and 6,500 species of plants. Wildlife plays a major role in Kenya's socioeconomic development, serving as one of the major drawing cards for the tourism which is Kenya's largest source of foreign currency revenue. However, the human-wildlife conflict has been a serious obstacle to wildlife conservation in Kenya. Some parks and their ecosystems were hit hard by the recent prolonged drought which resulted in massive deaths of herbivorous animals such as zebras, elephants and buffaloes. This in turn created a shortage of food for carnivores such as lions and hyenas. Kenya is tasked with a hard and indispensable mission- conserving the wildlife which is of immeasurable socioeconomic value to the country, but also of cultural and aesthetic value not only to Kenya itself but to the rest of the world. EPA/DAI KUROKAWA PLEASE SEE ADVISORY epa03136545 FOR FULL FEATURE TEXT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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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오리사주의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400km 떨어진 한 마을에서 주민이 고장난 소 달구지를 고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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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소년이 20일 미얀마 바고강에서 소와 함께 몸을 씻고 있다. /Staff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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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봄 들녘에서 한해 농사의 시작인 밭갈이가 한창이다. 21일 오전 충북 옥천군 안내면 인포리에서 61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이관종(77)씨가 16년을 동고동락한 황소(황순이)를 이용해 밭갈이를 하고 있다. (사진=옥천군청 제공) /뉴시스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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