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gmac(崇脈)의 세상엿보기

읽을거리/한 줄 메 모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 어미 사체에서 바로 부화

soongmc 2012. 4. 22. 03:38
728x90
SMALL

2012년 04월 22일 (일) 00:30:42 온라인뉴스팀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영국 BBC는 19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웰리마다에서 알 없이 병아리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병아리는 어미닭의 몸 안에 21일간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어미닭은 병아리를 낳고 바로 죽었다.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는 현재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수의사는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를 보는 것은 생전 처음"이라며 "어미의 사체를 조사한 결과 병아리가 생식기 내부에서 부화된 후 태어났으며 어미는 내상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재택알바/투잡 바로가기 

LIST

'읽을거리 > 한 줄 메 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어로 / 머라이언캐리...... 그리고 마이클조던  (0) 2012.04.23
오예 / 박지민 &GD & Top  (0) 2012.04.23
유&아이 / 알리  (0) 2012.04.22
비가와 / filmstar  (0) 2012.04.22
비 올 때 들어보는 노래  (0) 201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