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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4월30일/월요일)

soongmc 2012. 4. 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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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 듯한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 저울의 눈금 차이를 적게 할 수 있다면.. 만일 눈금 차이를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남에게 줄 때는 조금 덜 준 듯이 남으로부터 받을 때는 조금 더 많이 받은 듯이 생각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받은 듯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중에서- 멀리서 누군가 문을 두드립니다 똑똑 자꾸만 문열어 달라고 문을 두드립니다 살짜기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틈으로 작은 마음이 들어왔습니다 봄의 향기일까요?... 아니 봄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주 달콤하고 야릇한 핑크빛 쵸코렛인가봅니다 달콤한 부드러움으로 나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아니 벌써 나의 마음에 들어 왔나봅니다 내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연분홍 너울대는 화사한 봄으로 아지랑이처럼 그렇게 춤을 춥니다 이러다 마음이 봄되어 녹아버릴것 같은데.. 오늘 핑크빛 여린 봄이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 막을 길없어 밤 하늘 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운분 있는곳에 환한 빛되어 반짝이렵니다. 마지막 사월과 오월의 한주길 행복담는 시간 되시길 빌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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