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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선물 같은 좋은 만남..!!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와 매일 함께할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은 그대와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수 없습니다.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서..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편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그 무엇도 그대들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부데루붸그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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