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겨드랑이-오줌 냄새가 향수로 둔갑? (日,약혐주의)

 

 

일본 여고생의 겨드랑이, 오줌 냄새가 나는 향수가 출시됐다. 

라무타라 아키바의 타마토이스(Tamatoys)에서 내놓은 두 가지 향수는 10ml 작은 병이 1480엔(한화 2만1000원)에 팔리고 있다. 

먼저 오줌 냄새가 나는 '성수(聖水)'는 10대 소녀의 오줌 냄새와 흡사하다. 사용자에 따르면 5일 정도 방치한 것 같은 진한 소변 냄새가 난다. 

'겨드랑이 향수'는 여고생의 겨드랑이 냄새를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한다. 실제 겨드랑이에서 나는 암내가 그대로 풍긴다. 

타마토이스 측은 '리얼 냄새에 대흥분! 향기 전문가가 심각하게 제작한 냄새. 진짜 사춘기 소녀의 페로몬 듬뿍 음취(淫臭)!'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홍보를 하고 있다. 

 

 

 

          ♥♥♥♥♥♥    잠깐만요!!!  자본없이도,두통없이도,끗발없이도 할 수 있어요     ♥♥♥♥♥♥

 도전하는 건 아름다운 거예요!!

 어렵고 힘든 것도 아니고, 엄청난 시간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손가락 한번만 움직이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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