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gmac(崇脈)의 세상엿보기

읽을거리/한 줄 메 모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한다

soongmc 2013. 11. 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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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핑'돈다면 살아있는 것이다.
코끝이'찡'하다면 살아있는 것이다.
가슴이'뻥'뚫린것 같다면 살아 있는것이다.
어깨를 펴고,주먹을 불끈 쥘수있다면
살아 갈수있는것이다.
두발을'성큼'내딛을수 있다면 살아갈수
있는것이다.

-한번은 詩처럼 살아야한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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