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아침편지/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12월8일/목요일)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은 혹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진정으로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을 잊은 지 오래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피로와 무기력을 그저 바쁜 삶의 피할 수 없는 부작용으로 받아들인..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2.11
'호모 헌드레드 (Homo Hundred)'시대 '역동적 100세 시대’ 콘퍼런스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75세) "하루라도 연습을 쉬어서는 프로가 아니다" 8일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은 노인들이 당구를 즐기고 있다. [김성룡 기자]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 인류 조상을 호모 사피엔스로 부르는 것에 비유해.. 읽을거리/통계, 숫자, 확률 2011.12.10
대부 (잊지못할 명화) 살아가면서 두고 두고 감상 할 위대한 영화 1위 "대부" 입안에 솜을 넣어 턱모양을 변형후, 열연한 프로패셔날 말론브란도 연기력에 찬사를, 영화를 신청한 분께 감사함! 대부 1 대부 2 어쩌면 대부1의 완성도 보다 더 멋진 영화라 단정해도 될 영화사상 최고의 걸작 속편, 한컷 한컷.. 읽을거리/한 줄 메 모 2011.12.10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먹기 달렸다> ******************** 어느날 공자가 조카 공멸을 만나 물었습니다. "네가 그 자리를 맡아 일하면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 공멸의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예,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일이 많아 공부를 전혀.. 읽을거리/한 줄 메 모 2011.12.10
공포의 호수 vs 한국 영월의 '母子의 기도' 영국 호지 클로즈 호수 채석장이 수면에 비치면서 악마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고. 다음은 영월 강가의 모습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싶은 분들을 생각해서.. 90도 회전을 시켜봤습니다. 정확히 어떤 그림인지 아시겠죠. 이런 신기한 풍경이 어디에서 나타났는지는 잘 모르지만.. 신기.. 카테고리 없음 2011.12.10
임재범표 ‘내 귀에 캔디’ 못듣는다 원작곡가 리메이크 승인 못받아 가수 임재범(사진)이 노래하는 록 버전 ‘내 귀에 캔디’를 들을 수 없게 됐다. 원작곡가인 방시혁 씨가 리메이크를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 씨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9일 “방 씨 측이 ‘내 노래는 한 번도 리메이크 승인을 해준 전.. 읽을거리/한 줄 메 모 2011.12.10
해발 1100미터 커피점 화재 해발 1100m 국내 ‘最高’ 커피점 화재에 그만 기사입력 2011-12-10 03:00:00 ‘하늘아래 첫 커피숍’으로 유명한 지리산 성삼재 휴게소(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내 A커피 전문점이 화마(火魔)로 사라졌다. 9일 오전 1시 38분경 이 커피전문점에 불이 나 23m²(약 7평)에 이르는 실내를 .. 읽을거리/한 줄 메 모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