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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처럼 납작~ 궁극의 쿠킹 호일 자동차
★*…돌가루를 가득 실은 대형 트럭이 전복되었다. 한꺼번에 쏟아진 돌가루는 옆에 주차된 자동차 한 대를 덮쳤다. 돌가루 폭탄을 맞은 자동차는 처참한 모습으로 최후를 맞았다. 완전히 납작해진 모습으로 변한 자동차를 본 많은 이들은 충격에 빠졌다.
'돌가루 폭탄을 맞은 자동차'의 사진은 최근 러시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전달했다. 어마어마한 분량의 돌가루에 깔린 자동차는 '철판' 혹은 ‘호떡’ 형태로 납작해졌다. 돌가루의 위력을 한눈에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 사고는 러시아의 도로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사고가 종종 러시아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사진 : 돌가루에 깔려 납작해진 자동차)/PopNews
'돌가루 폭탄을 맞은 자동차'의 사진은 최근 러시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전달했다. 어마어마한 분량의 돌가루에 깔린 자동차는 '철판' 혹은 ‘호떡’ 형태로 납작해졌다. 돌가루의 위력을 한눈에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 사고는 러시아의 도로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사고가 종종 러시아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사진 : 돌가루에 깔려 납작해진 자동차)/PopNews
불타는 탈선 열차… 美 오하이오서 열차 탈선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11일(현지시간) 화물열차가 탈선, 차량들이 저기저기 나뒹굴고 있다. 에탄올을 싣고 있던 화물칸에서는 불까지 나 연기가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소방관과 위험물취급자들이 인근 지역 주민들을 소개시킨 뒤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AP 연합
저 앞 바다에 드러누운 게 뭐지? (아직도) 저 바다에 누워♬
★*…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질리오 섬 해안에 좌초한 호화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가 6개월째 바닷물에 잠겨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그 앞 바위 위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최근 이 유람선에 박힌 암초제거 작업이 시작됐으나 인양이 완전히 끝나려면 1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당시 선장 프란체스코 셰티노는 10일 한 TV방송에 출연, 승무원들의 소통문제로 발생한 평범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코스타 콩코르디아는 지난 1월 13일 4천229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채 항해하다 이탈리나 토스카나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했으며 32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AP 연합
사고 당시 선장 프란체스코 셰티노는 10일 한 TV방송에 출연, 승무원들의 소통문제로 발생한 평범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코스타 콩코르디아는 지난 1월 13일 4천229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채 항해하다 이탈리나 토스카나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했으며 32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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