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칼, (Caracal) / 고양이과

                   

 

 

         

 

 

 

 

 

 

 

 

 

카라칼의 제자리 점프

 

 

 

 

벽밟고 점프

 

 

 

카라칼은 최대 2.3M 높이로 날아가는 새를 잡을 수 있다. 

 

  

 

 

 

 

(카라칼, Caracal)

 

남부스라소니 라고도 불린다

크기 60~91cm, 어깨높이 38cm 꼬리길이 31cm 몸무게 6~19kg
길고 날씬한 몸과 체장의 1/3정도 되는 꼬리를 가지고 있다.

 

나무에 오르고 높이 뛸 수 있으며, 공중으로 뛰어올라 앞발로 새를 잡는다.

카라칼은 웅크린 상태에서 1.5미터까지 쉽게 도약할 수 있다.

비슷한 크기의 고양잇과 동물들에 비해서 가장 빨리 달릴 수 있다.

 

 

 

(카라칼의 순간 순발력은 치타보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