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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접시에 얌전히 올려져 있는 병어.민어.삼치회
제발 양좀 줄여 달라고 사정을 해도 사장님 당신이 손이 커서 안된단다.
된장 초절임 배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이 음식만 보면 우리 엄마 생각이 난다.
무나물
국물이 아주 달콤하면서 시원해....
호박부침개
따뜻할 때 한잎 먹으면 정말 맛있다.
갓으로 담근 물김치
사금거리면서 시원한 맛
콩나물 무침도 맛있다.
무 동치미
숟가락이 자꾸 간다
파래무침
아줌마들 좋아할 만한 맛
잘익은 김치에 회를 싸서 먹어도 맛있다.
간재미찜
ㅋㅋㅋ
맛있어
생선구이까지...
어른 넷이서 3분1 정도 밖에 못 먹었다.
아까워...
3인 8만원
4인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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