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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중'인데
찐방 솥이다 !!!
식탁 짧은 면과 거의 크기가 같다
2017년 2월 23일 밤에...
처묵처묵 했다.
4만 오천냥 짤 묵었다.
칼국수 두개 넣었다.
꽃게는 지가 아직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걸로 착각하고 있다.
먹고난 휴유증에 양동이가 몸살이다.
-양산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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