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 칼바위능선.진달래능선

2019년 2월 6일

구정연휴 마지막 날

청수장 앞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11시]

보국문 계곡길을 따라가지 않고,

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 옆을 따라 오른다.

내원사 종루 [11시 35분]

 覺 '도올'

문필봉  해발 480m  [12시10분]

칼바위 오름길 #1

왼쪽으로부터 만경대 인수봉 영봉 오봉 도봉산이 차례로 도열

칼바위 오름길 #2

칼바위 오름길 #3

칼바위에서 조망한 북한산 정상부

왼쪽 노적봉과 오른쪽 만경대 뒤로 백운대와 인수봉이 보인다.

대동문 뒤로 동장대가 희미하게

보국문 방향 왼쪽 보현봉 가운데 뒤로 문수봉

한참을 조망하며 즐긴다. [13시]

칼바위 내림길은 계단길이 설치되어 위험하지 않다.

계단이 없었을 때 등로였을 듯

칼바위 전경

성곽따라 등로가 형성되어 있다.

대동문 [13시25분]

넓은 마당을 이루고 있다.

국공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아마도 음주등을 단속하는 듯~

대동문을 나와 진달래 능선 방향으로 하산한다.

진달래 능선 포토존에서 바라본 모습

백련공원

백련공원지킴터 [15시 20분]

4.19 묘역에서 산행을 마친다. [15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