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사패산(해발 552m) 7번째 탐방.
2024년 11월 30일
28-29일 서울에 26cm 폭설 (관악 41cm)로
첫 눈에 첫 눈꽃산행 !
Bgm :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Oceans apart day after day
(바다는 매일같이 갈라집니다)
And I slowly go insane
(그리고 난 천천히 미쳐가네요)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난 전화에서 당신의 목소리를 들어요)
But it doesn't stop the pain
(하지만 그걸로 고통을 멈추지는 못하네요)
If I see you next to never
(만약에 내가 당신을 영원히 볼 수 없으면)
How can we say forever?
(어떻게 영원을 말 할까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당신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난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무슨 일이 있거나 내마음이 아프더라도)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난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I took for granted all the times
(난 항상 당연하게 여겼네요)
That I thought would last somehow
(어떻게든 계속될거라 생각했어요)
I hear the laughter I taste the tears
(나는 웃음소리를 듣고 눈물이 흘러요)
But I can't get near you now
(하지만 난 지금 당신 곁에 갈 수 없어요)
Oh can't you see it baby
(오 당신은 보이지 않나요)
You've got me going crazy
(당신은 날 미치게 해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당신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넌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무슨 일이 있거나 내마음이 아프더라도)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난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I wonder how we can survive
(나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을지 몰라요)
This romance
(이 로맨스에서)
But in the end if I'm with you
(하지만 결국에 당신과 함께한다면)
I'll take the chance
(난 기회를 잡을 거예요)
Oh can't you see it baby
(오 당신은 보이지 않나요)
You've got me going crazy
(당신이 나를 미치게 해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당신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난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무슨 일이 있거나 내마음이 아프더라도)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난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Waiting for you
(당신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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