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에 부르는 빗방울은 아침편지/초가을에 부르는 빗방울은(10월17일/월요일) 초가을에 부르는 빗방울은 바쁜 일상을 벗어나 산이 보이는 작은 길을 걸었습니다. 피어 오르는 동네 아침안개를 보면서 고즈넉한 당신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버드나무에 날리는 나뭇잎은 당신의 웃음소리 같고, 흐르는 냇물에 소리는 세수하고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0.17
삐딱한 한마디 잡담 - 김어준 총수가 명언을 했네요 가카 사저관련해서 김총수가 홍준표를 계속 추궁하니까 홍대표 하는 말이 "왜 김총수는 세상을 삐딱하게 보냐" 라고 했는데 김총수가 한 대답이 압권이네요 "삐딱해져 있는걸 똑바로 보니까 삐딱해 보이는 겁니다" ㅋㅋ 읽을거리/한 줄 메 모 2011.10.16
'나물이네' 김용환 氏 종합 [Why] [신동흔의 휴먼카페] 하루 최대 3만명 찾는 요리사이트 '나물이네'의 김용환씨… 그 '밥상'의 비밀 신동흔 dhshin@chosun.com 입력 : 2011.10.15 03:13 / 수정 : 2011.10.15 11:06 40세 노총각의 '생존 요리'에 주부들이 반했다… "친정엄마보다 낫네" '나물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40세 노총각 개인 홈페이지.. 읽을거리/나 의 성 공 기 2011.10.16
눈물의 소원 아침편지/눈물의 소원 (10월16일/일요일) 눈물의 소원 나를 당신 앞에서 드러내소서. 나의 거짓과 위선, 게으름과 안일함, 욕심과 교만을 다 드러내소서. 그러므로 당신 앞에서 노란 병아리처럼 울며 떨게 하소서.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은 당신을 속이기 위해 나를 감추는 일뿐이었습니다. 내게 몇 방울의.. 카테고리 없음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