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나는 사람(4월9일/월요일)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9
행복은 고무풍선 같은 것 (4월8일/일요일) 행복은 고무풍선 같은 것 (4월8일/일요일) 행복은 고무풍선 같은 것 행복처럼 우리의 주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불행은 객관적인 현실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기보다는 언제나 주관적인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B.브랭클린은 사람의 행복을 허리가 잘룩한 고..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8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7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4월7일/토요일)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4월7일/토요일)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옛날에..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7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4월6일/금요일)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6
빈 그릇 빈그릇 빈 그릇 빈 그룻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가 오더니 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다 예쁜 꽃을 심었..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5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4월5일/목요일)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4월5일/목요일)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별 의미없이 행하는 눈짓하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때로는 남에게 커다란 상처를 줄 수 있으니 나의 말과 행동을 주관하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소서. 나만을 위해 삶을..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5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 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4
행복을 나누는 사람(4월4일/수요일) 행복을 나누는 사람(4월4일/수요일) 행복을 나누는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4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떻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