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진솔한 향기(4월20일/금요일) 만남의 진솔한 향기 우리 주의에서 성공한 사람들을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

[앵커멘트] 아침 챙겨 드셨습니까? 우리 몸의 병, 대부분이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죠. 그만큼 평소에 먹는 음식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말 일텐데요. 암의 발병률이 늘면서 암을 이기고 예방하는 항암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두 가지 암을 이겨내고 '항암음식 알리기'에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문화자녀 지목해 ‘잘해주라’는 교사… 이런 것도 차별” [동아일보] 이자스민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쏟아진 일부의 공격은 한국이 개방적인 다문화사회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이들과 이웃으로 살아가려면 한국인과 한국사회는 무엇을 고쳐야 할까. 각계각층..

19일인 오늘, 1960년 4월19일 학생들이 중심세력이 돼 민주주의 혁명을 일으킨 지 52주년이 되는 날이다. 벌써 반세기가 흘러 역사의 뒤안길에 선 혁명의 날. '피의 화요일'이라 불리는 그날의 기록을 되짚어본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4.19%ED%98%81%EB%AA%85&nil_profi..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인연..

☆º─+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 없는 부분 입니다.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져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4월18일/수요일)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