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이 이렇게 비싸?” 연매출 92억 국내 첫 붕어빵 카페 장건희-소영 남매의 성공 스토리 나를 명품 붕어빵으로 만들어준 장건희(오른쪽) 소영 씨 남매.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붕어빵카페 ‘아자부’에서 포즈를 취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붕어빵 주제에…. 한 개 3000원은 너무 비싸잖아.” 날 .. 읽을거리/나 의 성 공 기 2012.03.15
두 개의 허물 자루 두 개의 허물 자루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 보지만 정작 보아야 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둡습니다. 그리스 속담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뒤에 하나씩 자루를 달고 다닌다. 앞에 있는 자루에는 남의 허물을 모아 담고 뒤에 있는 자루에는 자기의 허물을 주어 담는..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5
좋은 점 발견자가 되라 좋은 점 발견자가 되라 몇 년 전에 자수성가한 100명의 백만장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분석결과가 있었다. 그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연령층은 매우 다양했으며, 교육 수준 역시 초등학교에서부터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까지 다양했다. 또한 여러 가지 소질과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며,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5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3월15일/목요일) 아침편지/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3월15일/목요일)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이 어느 날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 이에 아인슈타..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5
뉴욕의 장님이야기 【사랑밭♡새벽편지】뉴욕의 장님 이야기 2002년 3월 20일 개설된 '열린바다'가 올해 10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시길 소망하고 앞으로도 '열린바다'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열린바다'는 님을 사랑합니다. 열린바다 운영자 일동 ☆열린바다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4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3월14일/수요일)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 편 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4
'붉은 고기' 매일 먹으면 조기 사망 [앵커멘트] 붉은 고기를 거의 매일 습관적으로 먹으면 수명이 짧아질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붉은 고기 대신에 가금류나 생선, 현미나 잡곡 같은 곡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버드대 연구진이 권고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광엽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심.. 읽을거리/알 아 두면 보 약 2012.03.13
25년간 14개의 직업을 가진 남자 1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년 동안 갈아치운 직업만 열네 개. 그 어떤 분야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남자는 못견디게 외로울 땐 고향에서 장구를 치던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도 국악을 하고 싶었다. 사물놀이패를 따라다니며 태평소를 불었다.모.. 읽을거리/나 의 성 공 기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