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친절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하루를 살아 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업무적인 일로 만날 수도 있고, 길을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무엇을 하든 기왕 만나는 사람이라면 좀더 다정다감하게 대할수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16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16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아침편지/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11월16일/수요일)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16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제막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부근에서 한나라당 박근혜(가운데) 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왼쪽은 5m크기의 실제 동상, 오른쪽은 10.7m 의 크기로 제작하려다 김일성 동상과 비슷하다하여 포기한 것) 읽을거리/한 줄 메 모 2011.11.15
백년 동안 못 먹을 막걸리 저 숫자 보려면 백년 더 살아야.... 생막걸리·일반막걸리 어떻게 다른가? 서울경제 입력 2011.11.06 17:17 생막걸리, 효모 살아있어 소화에 도움 살균 막걸리는 열처리로 목넘김 좋아 웰빙 바람을 타고 막걸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품질 개선으로 마신 후에 머리가 아픈 현상도 사.. ♠ 볼거리,먹을거리/먹 을 거 리 2011.11.15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송산서원)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 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들고 산책 해야지. 삐..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15
하루를 사랑하면서 (송산서원) 하루를 사랑하면서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15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아침편지/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11월15일/화요일)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우리는 과거를 지나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창조적인 존재들이다. 헛된 과거, 그릇된 현재를 교정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엮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에게 주어.. 카테고리 없음 2011.11.15
나머지 세월 무얼 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아침편지/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11월14일/월요일)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15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아침편지/사랑으로 만나는 공간(11월13일/일요일)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