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 풀어주기 아침편지/아픈 마음 풀어주기(11월8일/화요일)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 받는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08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08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08
세 가지 여유로움이란 (송산서원) 세가지 여유로움이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07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아침편지/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11월7일/월요일)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07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아침편지/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11월6일/일요일)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 기쁜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1.07
빼빼로데이 때 받고 싶은 빼빼로 best 견과류 빼빼로 와우 특이한 빼빼로 인데 ㅋ요거요거 종류별로 다있네 ....쓰읍 벌써 침고이면 안대는데 ㅜㅠ 동물빼빼로 읭?!뭐지 이 귀염돋는 빼빼로는 ㅋㅋㅋ 선물용으로 딱좋을거같긔...아까워서 못먹겠다 러브 빼빼로 케익 와우 이번엔 케읙!! 내가 쪼아하는 케위익! ...근데 저.. ♠ 볼거리,먹을거리/먹 을 거 리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