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가 입을 벌릴 때, 그 때가 바로 먹을 때 조개가 입을 벌릴 때, 그때가 바로 먹을 때-가을 제철 조개요리 레시피 2011/10/28 14:04 조회 2250 --> 6 출처 ;http://blog.chosun.com/gourmet/5945478 조개 샤부샤부. 조개 본래의 맛 자체를 최대치로 즐길 수 있는 요리지요. 요리잡지 월간 '수퍼레시피'에서 요리와 스타일링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사진은.. ♠ 볼거리,먹을거리/먹 을 거 리 2011.10.31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 아침편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 (10월31일/월요일)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 봄엔.. 나무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마련이고 그 꽃은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열매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 풍성하게 베풀고 나누어 주려는 자연의 섭리이며 인간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여름..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0.31
10분의 축복 10 분만의 축복 ** 10 분만의 축복 ** 아침에 10 분만 일찍 일어 나십시요 하루가 내손안에 들어 옵니다. 10 분만 먼저 출근 하십시요 업무와 인간 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 갑니다 10분만 음식을 씹어서 드십시요 만병이 떨어저 나갈 것입니다. 10 분만 먼저 약속 장소에 나가 십시요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0.31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송산서원) 세월 가는 줄 모르는게 최고의 행복이다 우리 인생이 동지섣달 해 만큼이나 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은 백 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실한 철학은 어제도 오늘같이 오늘도 오늘같이 내..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0.30
욕망과 필요의 차이 아침편지/욕망과 필요의 차이 (10월30일/일요일) 욕망과 필요의 차이 오늘 날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공통된 병이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이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궁핍하다. 크고 많은 것만..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0.30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아침편지/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10월29일/토요일)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1.10.30
우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김여사 횟감은 싱싱해야 하니깐. 전철에 자전거칸만 있나 뭐? 지하주차장 접수 차안에 암꺼뚜 엄찌롱! (차 통채로 가져가면 우짜실라우? 허걱) 남들과 같으면 재미없지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