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 정상에서 바라본 ...

 

 

엄지바위와 고래등바위 그리고 그 아래 선처럼 이어진 숨은벽 능선,...전망바위와 영장봉

 

 

 

 

 

엄지바위 어깨위로  타고넘은 흔적이

좌측으로는 그야말로 직벽 낭떠러지... 덜덜덜

 

 

 

 

 

 

 

 

 

 

 

인수봉 뒷편 설교벽

이곳에도 휴일을 맞아 많은 클라이머들이 등정대기하고 있다

오르는 코스는 오직 한 군데 밖에 없는 듯 하다

 

 

 

 

 

 

 

 

 

 

백운대 측벽뒤로 만경대

 

 

 

 

 

 

숨은벽을 통과하여 내려간 후 다시 백운대로 릿지하는 코스

아래 호랑이굴이 있다

 

 

 

 

말등바위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간간이 보인다

 

 

 

 

 

파랑새능선의 장군바위

움푹들어간 곳 뒤로 춘향이바위가 있고 , 오른쪽 골이 바람골이다

바람골로 내려서면 숨은벽능선으로 갈 수 있다

 

 

 

 

 

당겨본 파랑새능선의 장군바위

여기도 어김없이 락크라이머들이 있다

 

 

 

 

숨은벽능선 뒤로 노고산이 보인다

 

 

 

 

 

 

 

 

 

 

 

설교벽은  판석을 겹쳐 붙여놓은 듯 넓적한 바위들이 붙어 있는 모양이고

그 위를 뭔가가 기어가는 듯한 모양새댜

악어가 제일 위로 달린다

 

 

 

 

 

 

 

등정준비 끝

크라이머들의 소리가 이곳에서도 잘 들린다

하강 !    등등

 

 

 

 

당겨본 악어바위

오른쪽으로 기어오른다

 

 

 

 

 

숨은벽 정상의 바위

정상석이라 해야할까?

 

 

 

 

 

 

 

 

 

 

 

 

 

 

 

 

 

하강을 기다리는 크라이머들의 망중한

 

 

 

 

당겨본 파랑새능선의 어금니 바위

 

 

 

 

 

 

 

 

 

 

 

 

 

당겨본 만경대

저기 올라있는 산객들이 부럽다

그럼 나도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