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2018년 6월 14일
소래 제1공영주차장을 나서고
왼편은 수인선 고가선로
장도포대지
썰물 중이다.
살아있는 갈매기가 마치 솟대처럼~
옛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억에 있는 장소
오른쪽 끝에서 대게와 소라 갑오징어를 샀다.
아구와 가자미(홍어?)
3kg 가까운 도미
먹을 뻔 했는데.../ 너무 크다
얘는 점도다리
소라 1kg에 만냥인데...
크게 싸다는 생각은 안들고....
암튼 350g 더 주더라
갑 오징어
맨 왼쪽꺼는 솥뚜껑만하다.
2만 8천냥 맨 오른쪽 건 만냥. 이렇게 사고
.
문어는 구경만....
게장용 바카지
대게 3kg 7만냥
킹크랩 바닷가재는 구경만
요기에서 대게를 삶아서....
삶아 나온 ~
대게에 써비스 새우 세마리
게따까리에 비빔방
한개 3천냥
날이 어둑어둑
장도포대지에도 가로등이 켜지고
20번 버스를 타고 송내역까지 긴긴 또다른 여정을~
LIST
'♠ 산 > 떠 나 볼 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안보 사이판온천호텔 (0) | 2019.03.19 |
---|---|
미러리스 랜즈를 새로 장착 (0) | 2018.09.13 |
문무왕비가 용신이 되어 동해를 지킨다는 울산 대왕암 (0) | 2018.01.08 |
울산방어진 유랑 (0) | 2018.01.08 |
함안휴게소 작은연못 (0) | 2017.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