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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좌판대가 오른쪽에도
왼쪽에도...
용추수로
좁은 수로를 타고 밀려들어온 파도가 바위벽에 부딪히며 큰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자리를 뜨지 못한다.
물방울이 데크위까지 튀어오르기도 한다.
대왕암 전망대
빼곡히 들어선 관광객들
1만5천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만든 울기등대 송림
새로 세워진 울기등대
기존의 울기등대는 오른쪽 옆에~
울기항로표지관리소와 구 울기등대
울기등대는 1906년 3월 26일, 일제가 동해와 대한해협의 해상을 장악하기 위하여 처음 지었으며[2], 그 후 이 등대는 동해 남부 연안을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을 지키는 등대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울기등대는 처음 지었을때는 6미터짜리 등탑이었으나, 주위 소나무의 성장으로 1972년 3m를 증축하게 된다.[3] 그리고 1987년 12월 12일, 주위 소나무의 성장으로 등대의 기능이 제한을 받게 되자 구 등탑을 증축하는 대신 새로운 등탑을 건설[4] 하고 구 등탑은 현재 기능이 정지된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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