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20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 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20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 때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 때(3월20일/화요일)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 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 있는 여인. 그 깨알같은 핸폰문자 받침 찾아 메세지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20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9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3월19일/월요일)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3월19일/월요일)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친구를 교제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 상호간에 예의를 잊어버리는 일도 없고, 남의 중상을 받는 일도 없을 것이다 세상에 나가서는 말을 조심하고 남의 결점을 비평하기 전에 자기 결점을..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9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수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8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3월18일/일요일)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8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7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7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아침편지/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월17일/토요일)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한 잔의 은은한 커피는 하루를 여유로움으로 눈뜨게 하고 잠시 어제의 실수에도 미소짓게 하다가 가슴 아리게 했던 그리운 사람조차 설탕같은 추억으로 새겨주네요 왜..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