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화장하는 사람 시간을 화장하는 사람| | 시간을 화장하는 사람 세월을 거르지 않고 한편으로는 감추기 위해 외면으로는 보이기 위해 화장을 한다. 깨알 같은 점 하나에도 시간의 흐름을 아쉬워하며 나를 책망할 때가 있다. 조금만 더 한번만 더 토닥여 주었더라면 하고 가슴을 조리며 기다렸던 일들 하..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6
마음에 들리는 봄의소리 (3월16일/금요일) 아침편지/마음에 들리는 봄의소리 (3월16일/금요일) 마음에 들리는 봄의소리 멀리서 누군가 문을 두드립니다 똑똑 자꾸만 문열어 달라고 문을 두드립니다 살짜기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틈으로 작은 마음이 들어왔습니다 봄의 향기일까요?... 아니 봄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주 달콤하고..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6
두 개의 허물 자루 두 개의 허물 자루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 보지만 정작 보아야 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둡습니다. 그리스 속담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뒤에 하나씩 자루를 달고 다닌다. 앞에 있는 자루에는 남의 허물을 모아 담고 뒤에 있는 자루에는 자기의 허물을 주어 담는..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5
좋은 점 발견자가 되라 좋은 점 발견자가 되라 몇 년 전에 자수성가한 100명의 백만장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분석결과가 있었다. 그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연령층은 매우 다양했으며, 교육 수준 역시 초등학교에서부터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까지 다양했다. 또한 여러 가지 소질과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며,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5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3월15일/목요일) 아침편지/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3월15일/목요일)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이 어느 날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 이에 아인슈타..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5
뉴욕의 장님이야기 【사랑밭♡새벽편지】뉴욕의 장님 이야기 2002년 3월 20일 개설된 '열린바다'가 올해 10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시길 소망하고 앞으로도 '열린바다'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열린바다'는 님을 사랑합니다. 열린바다 운영자 일동 ☆열린바다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4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3월14일/수요일)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 편 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4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그때는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안하렵니다. 언젠가 나의 말에 익숙해진 그 사람의 입에서 먼저 그 말이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아주 많이 힘들어도 그 말만은 절대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그때는 아주 예쁜 말들만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3
사思에 숨겨진 지혜 아침편지/사思에 숨겨진 지혜(3월13일/화요일) 사思에 숨겨진 지혜 생각을 이미하는 한자 '思'는 '밭田+마음心'의 합성어 입니다. 밭을 의미하는 '田'은 본래 인간의 숨골, 즉'이성'을 의미합니다. 감성心의 기초위에 이성田이 작동되는 것이 '思' 입니다. 생각 '思' 를 보면 마음이 밑에 있고..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3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3월12일/월요일)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3월12일/월요일)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작은 일들이 위대함의 씨앗이다 무시해도 될 만큼 사소한 일이란 없다 기회가 없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과감하게 결정하고 밀어 붙여..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