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곽(3) / 동대문에서 숭례문까지

 

 

 

2013년 첫날 동대문 표정

 

을씨년한 겨울밤을 지키는 동대문

 

 

2월 마지막 날 아침 동대문을 ....

 

관리사무소 쪽에서 바라본 동대문

 

 

 

 

동대문은 항상 바쁘게 돌아간다 / 비오는 동대문시장

 

청계천을 지키는 한밤의 전태일다리

 

동대문을 달린다 ㅋㅋㅋ

 

패션거리의 밤하늘 / 두타와 밀리오레

 

동대문 6번출구 앞 관리사무소  /   세워진 빗자루 옆에 스탬프

 

 

저기 저기 저 뒤로 보이는 서울 N타워를 가야한다. !

 

 

안개낀 장충단 공원 ~~  배호 노래가 생각난다

 

청계천에서 옮겨 놓은 수표교

 

 

 

벽천엔 아직 물이 흐르지 않는다

 

이준 열사 동상 , 동국대학교를 담으려 했던 건 절대 아니다

 

리틀야구장을 끼고 올라가는 돌계단

 

석호정 국궁장

 

남산순환도로 / 아직 그늘진 곳은 눈이 녹지 않았다

 

 

그 옛날 팔각정 휴게소는 편의점으로 바뀌었고,   지금도 이른 아침에 이곳 주차장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이 많을까?  모르겠다

 

남산순환 전기버스

 

주차장에서 서울타워로 오르는.....

 

영원히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니 열쇠를 버리시면 아니되옵니다 /  열쇠 버리지 말라고 경고문이 붙어있다

 

 

봉수대

 

 

 

케이블카

 

 

 

 

여전히 서울의 하늘은 뿌옇다

 

저기 저 바위가 젤로 가파른 것 같은데

 

옛 어린이 회관... 지금은 명칭이 뭐였더라?  에효 까묵었다

 

 

 

안중근 의사상 앞에서 머리를 숙입니다

 

 

 

 

 

 

 

 

 

 

 

안개는 아닌 듯  /  황사가 내일 온다는 예보 때문일까?

 

힐튼호텔이 보이고

 

남대문에서 남산을 오르는 길이 이렇게 바뀌었다

 

김구 선생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숭례문... 남대문 시장쪽에서 바라본 복원된 숭례문의 모습

 

그리고 남대문시장을 한바퀴 돌아

회덮밥에 소주 한 잔으로 남산의 향기를 가슴에 담았다 

 

 

이렇게 스탬프를 찍는 쏠쏠한 재미도 ^^

 

강북 성심병원(돈의문)에서 네번째 스탬프를 찍고  하사받은 완주기념 배지

병원 경비실을 찰칵하기는 머쓱해서..... 증명사진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