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길

 

 

 

 

 수유역에 붙어있는 북한산 안내지도

 

 

 

01		02		03
4호선 수유역 3번출구		414번 역입니다		120번 버스를 탔습니다

우이동 버스종점에서 바라본 오봉산과 영봉

이 김밥을 사들고

간이지도를 보고

이런 시설도 있네요. 은행나무가 제법 오래된 고목...

먹거리 골목입니다.  식당등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MT도 많이 오는 것 같고요

 

 

영봉?

 

 

 

 

 

 

개복숭아

헉  작살났네요

 

민물매운탕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

 

 

 

 

 

 

 

 

 

 

 

 

 

 

 

 

 

 

 

 

 

 

 

 

 

 

 

 

피는 과정이 한 그루 나무에서 모두 보여주니 뿌듯....

 

산딸나무에

나비 한마리

 배추흰나비는 아닌 것 같고

 

아카시아 나무가 아닙니다  회화나무일까?

 

 우이령 정상을 조금지나면 포토존이 나옵니다. 그 포토존 데크에서 바라본 오봉입니다

 

껍질이 아름다운 ....

 

 

유격장초석 뒤에 있는 아담한 연못? 입니다 

물이 아주 깨끗하지 못하지만 송사리등이 살고 있습니다. 화면에 담았는데 못찾겠군요

석굴암 대웅전 지붕위로 보이는 오봉산 

  

한적한 시골길의 모습처럼... 

 이게 호랑나비인가요?

 전선이 말해줍니다.세속에 물들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졸졸 계곡 건너편으로는  이런 모습도 있어요

 잘라서 세워놓은 듯한 바위들

 

 

 내려오면서 이런 계곡이 형성이 됩니다

 교현리 방향 통제소입니다

 

 

 감자꽃입니다. 흔히 하지감자라고 부르니.... 하지 즈음이면 그 씨알을 볼 것입니다

 

 밤꽃도 그 향을 더해가는 6월

 옥수수밭 열병식?

 

장흥면 교현리로 여정을 마쳤습니다...만 산행과는 비교해야....

그래서 다시 사기막골로 향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