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gmac(崇脈)의 세상엿보기

♠ 산/강원도산

태화산 / 영월 단양

soongmc 2019. 5. 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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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5일






도담삼봉을 지나 강변 고수부지 야구장 [09시40분]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중이어서

도로를 통제하기 때문에 우회해서 가는 듯 하다







고수교에서 바라보는 단양나루터

페러글라이딩 하는 모습과 양방산 활공장 전망대등이 조망된다.






북벽 상2리 도착 [10시10분]













북벽교와 영춘면 일대






등산로 입구 이정표 [10시20분]






북벽의 형태가 온전히 조망된다.







제비꽃 무리







먼 뒤로 보이는 산은 금수산인듯.







장딸기꽃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 평상쉼터 [10시30분]







소나무 숲 사이로 오른다. [10시50분]







일본잎갈나무 숲도 나타나고.

늪지 분지






머위꽃






연못이 있는 화장암 [11시10분]







소나무 능선길







임도횡단  [11시20분]







임도를 가로질러 산등성이는 거친길로 탈바꿈한다. [11시25분]






도상에 세이봉이라 표시되는 곳인 듯. [11시 40분]







정상 10분, 단양영춘 5.1km, 영월흥교 1.8km 이정표  [12시10분]







해발 1027m 태화산

단양과 영월에서 각각 정상석을 세웠고 그 사이에 삼각점 [12시20분]







정상에서  고수굴 방향으로 100미터 지점의 쉼터 공간.

큰골 2.8km 이정표















오른쪽으로 절벽을 끼고 등로가 형성되어 있다.

마루금길에서 오늘 처음 만나는 로프 난간.















이곳이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망처.

건너편 마대산조차 구별되지 않는 찌푸린 날씨. [13시15분]














 이곳도 조망이 터지는 곳이지만 그다지 좋지는 못하다. 913시20분]







큰 오르내림이 없이 마루금길을 이어간다.







남한강을 바라보는 조망처는 두군데 정도

진행하는 오른쪽 절벽엔 멋진 노송들이 즐비하다. [13시30분]





노송사이로 남한강 조망







노랑제비꽃







헬리포트 [13시 50분]

태화산정상 2,4km 큰골 4km,  고씨굴 3.3km, 팔괴리1.7km,   태화산성 0.3km  [13시 57분]

태화산 가장 빠른 길은 큰골 왕복하는 방법과

원점회귀가 싫다면  큰골로 올라 정상을 400미터 왕복하고,

여기 이정표를 지나 팔괴리로 내려서는 방법도 있다.






태화산성은 포기하고 고수굴 방향으로 하산















고씨굴 2.7km

지금부터는 제법 가파르게 떨어지는 등로.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거친길이 나오고 로프난간이 설치된 된비알을 내려간다. [15시10분]





























고씨굴 0.5km  [15시 20분]






분꽃나무 꽃이 예쁘게 피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고씨굴교와 고씨굴유원지









전망대 [13시 35분]













고씨굴 [15시 40분]

고씨굴 입장권은 다리를 건너가 사와야 하고.

고씨굴 오른쪽으로 등로와 연결된다.





고씨굴교








고씨굴 버스정류장 [15시45분]





강가풍경.

고수굴과 태화산





강가풍경 .

남한강물에 잠겨핀 민들레





강가풍경 제비꽃 #1





강가풍경 제비꽃 #2









강가풍경  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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