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유만만 김여사 피신중 잠수 타는 중 귀 기울이면... 파란 형님! 괘얀쑤? 김여사의 인천행 마지막 차 뒤로 숨으면 뒷발차기로 파란불 끝나기 전에 거의 다 건너가신 김여사 하이클래스 석 쫌만 쉽시다 신랑과 계단 산보 중 일타 3피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