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카테고리의 글 목록 (27 Page)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409

미국의 김여사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31

김여사를 위한 제안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30

우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김여사

횟감은 싱싱해야 하니깐. 전철에 자전거칸만 있나 뭐? 지하주차장 접수 차안에 암꺼뚜 엄찌롱! (차 통채로 가져가면 우짜실라우? 허걱) 남들과 같으면 재미없지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30

김여사 對 김여사

운전이 서툰 여성을 흔히 `김여사`라고 부른다. 실력은 없어도 자신감 하나는 알아주는 도로의 무법자다. 차선을 이탈해 아찔한 역주행을 하고 주차장 여러 칸을 혼자 차지하는 대범함을 지녔다. 왕초보 김여사가 또 다른 김여사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중국 상하이에서 이들끼리 맞닥뜨린 상황이 벌..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26

남아프리카 경찰차는 이런 묘기도 가끔

와이어 로프에 걸렸다. 낚시 당했다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25

크레인도 종종 땅이 그리울 수도 있답니다

90피트 세워 놓고 목말랐어? 왜 개울에 머리쳐박고 그래 맨체스터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25

한번만 태워줘

울퉁불퉁한 비탈길을 질러서 르노위 사뿐히 앉은 BMW520 터키 소식입니다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25

젊다고 그러면 쓰나~

브라질 상파울로산다는 23살 먹은 친구가 젊은 객기로 받아봤다는데. 전봇대를 이기긴 했는데, 전봇대가 나만 질쏘냐 했네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25

비행기가 졌다

요하네스버그에서 비행기가 포드 suv를 공격했다 세사람이 타고 있었지만 죽은 사람은 없었다. 다행히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25

구덩이를 파놨자너,어휴 증말~~~~~~~

물이 찬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해야지 물밑이 보여?

♠ 볼거리,먹을거리/김 여 사 방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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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 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에디 켄터- ☆☆☆☆☆☆☆☆☆☆☆☆☆☆☆ 삶은 놀라운 것이었다. 세상은 살만한 것이었다. 설령 감옥에 갇혔거나 병들어 누워있다 하더라도.... 나는 지금까지도 강하게 믿고 있다. 삶은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관계없이 사랑할 만한 것이라고....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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