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어느날 위 애하구 아래 애하구 같이 좀 놀았는데 결과는 숫자 개념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보험금 1억 말고 4년 봉급 차압 당했대. 김여사님 앞으로 어쩔꺼야? 헉, 람보르기니가 김여사 꺼 였다구?

신상 ~ 나왔어요? (명품 신상에 굶주린 김여사) 끝끼지 버틴다. 날 새봐라 나가나 ~~~~ 제주도까지만 가면 섭하지. 마라도 가려 준비하시는 김여사 때 불리는 중 ! (아니라고요? 수중분만 중이시라고요?) 김여사의 힘! 자세히 보세요. 탱크가 밀려서 언덕위로 올라탔자너 ,, 우아

역시 김여사 답다!

김여사도 한 개 장만하세요

파리의 연인들..? 길거리나 공원이나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 당사자들은 너무나도 태연하게 스킨십을 해주신다. 아, 부럽다……. 파리의 연인들이라면 대부분 이런 상황을 떠올리겠지만 여기엔 또 다른 연인들이 있다. 바로 사이좋게 달라붙어 있는 자동차들이 그 주인공..

1년치 먹을 거 싣고 다니면서 유랑하는 거?

이런다고 못 가져가? 100미터나 되는 쇠로 된 다리도 통째로 훔쳐갔는데.(고철 값이 1000만원 어치래). 그리고 또,.... 지난 10일 오전 7시 45분경 청원군 북이면 화상 2리 화상교에 설치 된 2m크기 알루미늄 다리 난간 56개(100여m)가 도난당한 것을 이 마을에 사는 민모(5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민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