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남성 사이즈 비교 역시 프랑스 위대한 골족의 후예~ 크릭서스의 나라 크게 당황하지 않는 발데라마의 침착성 ♥♥♥♥♥♥ 잠깐만요!!! 자본없이도,두통없이도,끗발없이도 할 수 있어요 ♥♥♥♥♥♥ 도전하는 건 아름다운 거예요!! 어렵고 힘든 것도 아니고, 엄청난 시간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손가락 한.. 읽을거리/통계, 숫자, 확률 2012.06.08
글래머 걸 / 루이오스틴 Louie Austen - Glamour Girl 예전에 엽동실에서 이미 소개 한 적이 있는 아티스트 굵직하며 농익은 그의 품격있는 보컬이 사운드의 럭셔리함을 더욱 높여준다. 46년생 오스트리아 태생 " Louie Austen " " Prove Stelar " 역시 오스트리아 출신인데... 아마도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 잠깐만.. 읽을거리/한 줄 메 모 2012.06.08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6월8일/금요일)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 친해지고 싶어요 " 라는 말이 들어 있어요 . " 나중에 연락할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는 말이 숨어있죠 . " 나 갈께.. " 라는 말 뒤에는 " 제발 잡아줘 " 라는 말이 숨어있어요 . " 사람은 참 좋아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6.08
삶은 죽음의 연습입니다 ★♥ 일생일대의 마지막 예술작품 ♥★ 자연주의자나 유물론자나 일부의 휴머니스트들은 죽음을 '허무에의 길'아라고 봅니다. 죽음이란 육체가 흙으로 드어가는 길이요, '무'에서 태어나 '무' 속으로 몰입하는 길이라 봅니다. 식물은 때가 오면 시들고, 동물은 기한이 차면 죽듯이, 다섯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6.07
체온이 담긴 편지(6월7일/목요일) 체온이 담긴 편지 가까운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편지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입니다. 가끔은 사소한 오해 혹은 실수로 친구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습니다. 그때 직접 마음을 담아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그러면 무거웠던 마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직접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6.07
시대유감 / 서태지 서태지 24세에 내놨던 노래, 심의가 통과하지 못하면 앨범에 수록할 수 없던 제도인 공윤제도(사전심의)가 존재했을 당시, 많은 매니아들과 음악인들에 의해 폐지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노래. 공윤에 걸려서 가사는 붙이지 못하고 멜로디만 냈다가, 공윤제도 철폐되고 나서 가사 붙여.. 읽을거리/한 줄 메 모 2012.06.07
CNN선정 세계 최고의 드링크 top 50 ㅊ CNN - 세계 최고의 음료 Top 50 50. 망고 라씨 (인도) 인도 직장인들 중에는 에어콘이 쌩쌩 돌아가는 콜센터 또는 IT 업체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운 좋은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이나 관광객들은 실내 햇빛 차단막처럼 땀을 식혀주는 시원한 여름 음료에 의지해야한다. 망고,.. 읽을거리/통계, 숫자, 확률 2012.06.06
핵탄두 보유국가 / 2012. 6. 4 2012년 6월 4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다. 북한은 핵 능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작동 가능한 핵무기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없으므로 이번 보고서에서 제외되었다. ★핵탄두 (nuclear warhead)★ 미사일이나 어뢰와 같은 추진력을 가진 자주무기에 결합해서 사.. 읽을거리/통계, 숫자, 확률 2012.06.06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도종환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도종환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자연의 하나처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서둘러 고독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기다림으로 채워간다는 것입니다 비어 있어야 비로소 가득해지는 사랑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6.06
용서가 만든 지우개(6월6일/수요일)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읽을거리/아 침 편 지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