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봉 도봉산 전경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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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 179번길의 자물쇠로 잠겨 있는 청운산장
예전에 신검사능선 끝인 저곳까지 내려와 지금은 잠겨져 있는 저기 대문으로 나왔었다.
보이는 오른쪽 길 왼편에 철망으로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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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산장에서 되돌아 내려와 용덕사 방향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
데크로드를 통해 화장실를 지나 옛 지킴터로 진행하면 된다.

화장실 오른쪽 출금표지를 넘어 가는 길은, 코끼리바위 해골바위로 연결되는 능선인데
신검사능선으로 가려면 굳이 여길 넘을 필요가 없는데 궁금증 유발로 넘어봤으나,

결국 좋은 길 놔두고 막산을 타고 내려왔고,

갈림길에서 신검사 표지를 보고 우틀하여

계곡에 걸친 다리를 건너.

오른편 산비탈에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라 올랐다.

이곳에서 신검사 능선으로 합류.
오른쪽 길이 신검사입구에서 올라온 길이고,
왼쪽 길의 흔적을 따라 끝까지 내려가면
삼양로 179번길 옆 멧돼지 방책 철망휀스까지 이어지는데,
철망을 넘을 수 없으니 되돌아와 청운산장 앞마당으로 내려서야한다.

커다란 바위가 길을 막아서고, 왼편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바위 사이로 연결되는 등로

파란 하늘이 열리고,

도봉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펼쳐진다.

왼편 능선의 해골바위가 모습을 드러냈다.

암릉길이 시작된다.
앞의 참나무 옆을 지나 뒤쪽 소나무로 진행

오른 암봉의 모습.

바위 암봉 조망처

오늘의 목표 왕관봉과 상장능선의 모습이 가까이 다가섰다.
파란 하늘 뭉게 구름
속이 다 시원할만큼 깨끗한 전형적인 가을하늘의 모습이다.

영봉 뒤 인수봉이 마치 대장인양 폼 잡고,
왼편 뾰족한 만경대와, 뒤쪽에 아주 조그맣게 백운대 정상이 보였다.

이 모습은 계속해서 만날 수 있고,

우이 남릉 뒤로 수락산도 뚜렷하다.

산 아래 오른쪽으로 신검사 지붕이 보인다.

남쪽 방향
해골바위에서 코끼리 바위로 이어지는 능선 뒤로 펼쳐진 서울 시가지의 모습
롯데타워와 멀리 청계산, 광교 백운산.

우이동과 수유동 강북 일대
왼쪽 아래 '파라스파라 서울'
가운데 왼쪽 덕성여자대학.

파라스파라의 인티니피 풀
혹시나 멋진 수영복 풍경이 있으려나 살펴봤으나,
보이질 않는구먼.
(에휴 바랄 걸 바래야지. 지금 계절이 어느 때야?
그렇다고 피핑톰은 절대 아니고 !)

왼편 바위를 거쳐 오른쪽 앵무새바위 옆을 통해 왕관봉으로 이어진다.

침니를 통해 암봉으로 향한다.

이런 바위를 넘어 또다른 암봉으로 올랐다.

도봉과 우이남릉.

영봉 인수봉.

서울 시가지 전역이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

앵무새바위 뒤로 왕관봉이 겹쳤다.

소대병력도 수용할만큼 넓고 평평한 바위도 암봉의 일부
저기로 내려서서 오른쪽으로 돌아가야한다.

여기로 내려가고,

이제부터 릿지 암릉길

보이는 것보다 까칠한 구간.
왼편으로부터 하얗게 보이는 흔적따라
크랙 오른쪽 위로 보이는 홈(홀드)을 잡고 기어올랐다.
붉은 페인트가 곳곳에 찍혀있는데,
가이드 구실을 하는 셈이다.

올라와서 내려다보니 제법 가파르다.

앞의 둥그런 바위를 돌아 오른쪽으로 진행.

바윗길을 오르며 ,
지나온 첫 암봉들을 되돌아본다.

밝게 보이는 부분을 따라 올랐다.

바위 아래 암릉길.
위쪽 마름모 모양의 바위가 앵무새바위.

평범해 보이지만, 가장 까칠한 구간이다.
가운데 나무 아래 보이는 가느다란 로프를 잡고
이어 나무뿌리를 이용해 기어올라 왼편으로 올라가야한다.

나무뿌리 로프를 잡고 왼쪽으로 돌아오르니 양쪽 바위에 빨간 표시.
그렇다면 가운데 구멍으로 기어들어 가란 뜻 !
일종의 통천문이다.

통천굴을 나와 만나는 바위덤 봉우리
오른편 비스듬한 곳을 넘어 소나무 뒤로 가면 앵무새바위가 있다.

가까이 가서 보면 이런 모습인데,
오른쪽 암릉 아래 절벽을 보니 갑자기 공포감이 발동하여,
생략하고, 예전의 그림을 가져왔다.
10년 전에는 눈이 남아 있는 바위도 안중에 없을 정도로 용감무쌍했나?

왕관봉(상장9봉)이 지척이다.

앵무새바위를 지나면 평범한 숲길이다.
왕관봉 능선에 합류하고,
보이는 방향은 육모정고개로 이어지는 길인데,
비탐치고는 뻥 뚫린 게 이상할 정도.
하산할 때 이길로 갈 예정이다.

왕관봉 오름길도 유순하고,
왼편 백마유격장 골짜기 뒤로 노고산이 보인다.

잠시 이런 길을 통과하면,

이내 정상 암릉이다.

왕관봉의 시그니처 아기코끼리와 상봉했다.
너와는 여섯번째 만남이지?

골짜기 한가운데 백마유격장 시설이 보이고,
노고산 뒤로 한강도 보인다.

상장능선.
멀리 왼쪽 1봉부터 상장능선의 백미 2,3,4 암봉과 5봉, 7봉

2,3,4봉을 당겨본다
마치 낙타의 등을 연상케하는 2,3봉
2봉 왼쪽 해골바위를 타고 릿지로 오를 수 있다는데,
타고 넘어 내려올 때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화살표가 표시된 곳으로 어렵지않게 우회하여 오를 수 있다.
2봉과 3봉은 바위능선으로 연결되고,
오른쪽 4봉 암봉은 장비 없이 오를 수 없어, 갈 때마다 패스했다.

7봉

아기코끼리바위 후면

8봉에서 올라오는 곳.
어느 산행기에 보니 로프가 묶여 있었는데,
아마도 국공에서 잘랐을 것이다.
예전에 로프 없었어도 이곳으로 올라왔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뒤돌아가며 역광으로 흐릿한 북한산 사령부를 감상하고,

서쪽 방향
한강이 흐르는 뒤편 왼쪽 계양산이 보이고,
계양산 뒤로 희미하게 영종도 백운산,
오른쪽으로 길상산과 마니산 진강산 혈구산이 늘어섰다.

상장능선 왼편 뒤로 파주 월롱산과 LG디스플레이가 나란히 보이고,
그 뒤 개성의 송악산이 어렴풋이 구별된다.

왕관봉 전망대와 상장8봉

백마유격장부근에서 마대를 매달고 우이암 뒤편으로 계속해서 왕복 비행하는 헬기.
왕관봉과 7봉 사이로 굉음을 내며 날아다닌다.

여성봉 뒤로 감악산도 나타나고,

군부대가 위치한 기간봉과,
어떤 이가 파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극찬 했던 채석장 흔적의 월롱산, LG디스플레이.
뒤로 북한의 여니산, 군장산, 덕물산

한강 오른쪽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검단산
뒤 왼쪽에 뾰족한 개풍의 백마산. 오른쪽에 한이산 그 뒤로 희미하게 미라산

노고산 정상은 군부대가 자리한다.

강화의 혈구산, 낙조봉 고려산, 고려산 오른편 앞쪽에 문수산
한가운데 파주 심학산

강화 진강산과 덕정산 뒤로 석모도 해명산과 상봉산이 겹쳐 보인다.

왼쪽 앞 한남정맥 가현산, 뒤로 길상산과 마니산
마니산 오른쪽 앞에 정족산이 희미하다.

계양산과 여릿한 실루엣의 영종도 백운산 금산

숨은벽능선의 안테나봉과 영장봉
연결되는 봉우리 오른편으로 멋진 단풍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도 구경할 수 있을지,,,

관음봉 아래 석굴암.

여성봉 뒤로 감악산,왼쪽앞 챌봉 능선, 뒤 한강봉 능선

오봉

도봉산

우이남릉

팥배나무일까?
덜꿩나무, 가막살나무와 항상 헷갈려 !

엑스트라로 헬기를 불렀다.

순순히 와주네 헉 !
얼렁 숨자.

영봉~코끼리바위 능선 뒤로 문필봉과 칼바위능선이 보이고,
배후에 청계산, 광교백운산, 관악산이 늘어섰다

도봉~우이암 능선 뒤로 국망봉, 견치봉.
오른쪽 수덕바위봉,귀목봉.

우이암이 왼쪽 숲 뒤로 꼭지만 보이고,
중간 희미하게 운악산 아기봉, 먼 뒤로 명지산과 연인산

수락산 도정봉 뒤로 주금산
주금산 뒤편 왼쪽 명지지맥의 매봉과 오른쪽에 약수봉과 대금산.

앞 낮은 퇴뫼산 뒤 오른쪽 내마산~철마산
왼편 뒤 운두산

천마산과 그 앞쪽에 관음봉.
오른편 뒤로 화야산

불암산 뒤로 백봉산
백봉산 왼쪽에 삼태봉 통방산, 그 뒤 봉미산,
오른쪽 뒤 중미산과 천사봉

가운데 삼각형의 고래산
뒤 용문산과 백운봉

갑산, 왼쪽으로 뾰족한 절상봉이 보이는 운길산, 오른쪽 적갑산과 철문봉

한강 뒤 해협산과 양자산, 오른쪽 검단산

앞 망우산. 중앙 용마산, 희망봉 광지원봉
뒤 소리봉,천덕봉,주능3봉, 뾰족한 무갑산

앞 용마산 뒤 남한산과 청량산, 검단산

왼쪽 검단산. 오른쪽 미역산,태화산,마구산

롯데 타워 뒤로
왼쪽 낮은 고불산, 중앙의 문형산, 문형산 앞 희미하게 영장산이 겹치고,
오른쪽 향수산

앞 대모산 구룡산, 중 인릉산
뒤 둥그런 석성산, 그 옆으로 법화산과 뾰족한 부아산.

영봉 지능선의 시루떡바위와,
그 뒤로 잠수함바위의 앞부분이 보인다.

앞 왼쪽 숨은벽능선의 빨래판바위
뒤 파랑새능선의 장군바위와 아래쪽 어금니바위

인수봉과 백운대, 말등바위

조망놀이에 푹 빠졌다가
정신줄 잡고 왕관봉을 내려간다.

길 옆 나뭇가지 사이로 지나왔던 암봉의 앵무새바위를 찾아내고,

이곳에서 보면 앵무새 모양은 아니군

신검사능선 갈림길을 통과해 육모정 고개로 직진.

육모정 감시초소에 인기척은 없다.
주말에도 근무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육모정고개 쉼터에서 곶감 하나 맥시봉쏘시지 하나 처묵하고,

목계단을 따라 용덕사로 하산을 시작한다.
목책 너머 길이 반질반질 !
감시초소에서 보이지 않는 왕관봉 가는 샛길이다.

누군가 야한 이름을 붙였던데~
말 하기도 그렇고~

북한산 69번째 탐방로임을 표시하는 이정목
언제부터인지 이정목 옆에 안테나 비슷한 것이 설치되어 있는데,
환경보호를 위해 설치한 것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죠스바위라 누가 그랬다.

산불진화 장비함을 지나고,

계곡가에 쉼터도 있다.

용덕사 가까이 왔다.
멧돼지 방책이라는데,
출입금지 철책 및 사유지 담장을 겸하는 느낌이다.
비탐구역 방책 설치의 1등공신은 어쩌면 멧돼지일 수도 ,,,

용덕사 산신각.
오른쪽 커다란 바위 벽에 불상이 새겨져 있다.
그뿐 아니라,
벌집도 있었다.

흠. 여기로군!

용덕사 대웅보전과 마애석불

용덕사 자가용은 사발이

사발이 운행 때문에 바닥에 콘크리트가 깔린 곳도 있다.

사발이전용도로를 따라 옛 육모정지킴터로 내려왔다.

멀리 보이는 시골길(식당)
주차금지 같은 안내판이 없는 걸 보니,
용덕사 들머리 이정표부터 여기까지 주차는 무난할 것 같다.
혹 딱지 떼면 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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