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gmac(崇脈)의 세상엿보기

♠ 산/서울산

북한산 대남문-문수봉-승가봉-사모바위-응봉능선

soongmc 2013. 8. 4. 15:58
728x90
SMALL

 

 

대남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연화바위

 

 문수봉 앞 전망바위 샘(?) / 사람의 발길이 많다는 증거?

 

 

발아래 문수사와 눈눂이 보현봉 

 

문수봉에서 조망되는 북한산 사령부

 

 

 

 

 연화바위에서 조망한 나월봉 715봉 그리고 문수봉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연화바위 암벽을 내려가야 비봉능선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비봉능선으로 향하는 돌 계수기 ?  / 처럼 느껴집니다 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통천문을 지나면 하늘로 가나요"

 

 

 

 

 

 

 승가봉을 내려갑니다

 

 

 사모바위와 응봉능선이 조망됩니다

 지반이 약해지니 시설물도 버티기 힘들었을 듯,,,

 

 사모바위로 향합니다

 

 

 

 

 

 

 

앞에 보이는 바위가 1.21사태 바위

 

 

 

 

 

 

 

 비봉 / 진흥왕 순수비 / 그리고 용감한 아저씨

 

 

 

응봉능선으로 향하는 방향 신선 산객님이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산이 많이 아파요. 송신탑 뒷편

이제 능선을 타고 하산합니다

 

 

 

 이제 조금은 완만한 구간이 시작되나 했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수상해 보여서 땡겨봤더니, 인위적일까요? 자연스레 생긴 동굴일까요

암튼 등산로 근처에 자리했다면 걸죽한 이름도 얻었을 듯 합니다

 

초중생으로 보이는 딸아들과 같이 사모 바위를 향하는 부부 입니다.

30분이면 사모바위까지 갈생각 하셨나 본데  지금 시간이 오후 6시가 넘었습니다.

포기하고 다시 내려가는 걸 은근히 권고...

되돌아 내려갑니다

잘 생각하셨군요

저 아래 땡겨본 그림이 구름 다리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기자능선과 대머리바위도 곁에 끼고 내려갑니다

 

진관사가 시야에 들어오고

 


참 오랜 세월을 버티고 있는 자연산 동바리입니다.

벌써 몇 년째 저 큰 바위를 지탱하면서

 

확 밀어뿔까 부다 ㅋㅋ / 금방이라도 밀려 내릴 듯,,,

 

저물어 가는 여름날 햇볕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해탈문, 극락교를 중심으로 왼쪽으로는 응봉능선. 오른쪽으로는 기자능선

 

산행을 마친 뒤 저녘 밥상입니다

 

 



LIST

'♠ 산 > 서울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염초봉  (0) 2013.08.20
북한산 기자능선-향로봉  (0) 2013.08.10
북한산 사자능선~보현봉  (0) 2013.08.03
북한산 밤골계곡  (0) 2013.07.30
북한산 숨은벽  (0) 2013.07.29